히든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선독점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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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소설명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 부터 보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달려오고 있는데, 이 소설을 추천 합니다. 빠른 전개속도와 시원 시원한 필력으로 항상 다음 화를 기다리게 하는 매력을 가진 소설입니다. 소설 속 내용을 알려드리는 것 보단 처음 무료화를 읽어보시면 어느새 결제하여 읽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 할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문피아 소설 중 볼게 거의 없는 가뭄 같은 나날 속에서 볼만 한 소설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들 2023년 여름을 이 소설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치킨생맥]

쓸데 없는 억지와 터진 설정 및 개연성, 편의주의적 전개에 좀 인기있다 싶은 소재들 성좌, 게임, 이혼, 등등 각종 요소는 다 집어넣은 잡탕입니다.

믿기를 포기한 문피아에서 배너도 엄청 올려주고
공모전에서 대상까지 받긴 했지만 ... 다른 재미있는 작품을 제치고 대상을 받을만했나? 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그렇지 않다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초반부는 생각없이 읽을 수도 있지만 진행되면 될수록 떡밥 회수도 엉망이고 앞뒤 이야기가 안맞아 들어가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cc***]

말씀하신 문제때문에 중간에 휴재했나 싶기도 합니다..
연중했다가 복귀 후에 그런문제들 약간 해결된 부분이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 잘 버무린 소설이라 연중이후에도 조회수 잘나오더라구요
웹소설에서 편의주의적 전개 안하는 소설 찾기가 더 어려운 현실 ㅠㅠ

[승주아빠]

몸이 아파서 작가가 잠시 연중 했을 때 욕을 엄청했지만 그러고도 다시 읽기 시작한 1인.....지금 270화 정도까지 읽었는데도 처음 프롤로그 읽는 흡입력보다 더 강려크해짐....반복되는, 의미없는, 회수 늘이기가 없는게 최대 강점임. 무엇이 떡밥회수 불가능 소리가 나오는 잡탕소설인지 중간에 읽다 접으신분 같음....스케일이 점점 커지긴 하는데 연중 때 충분히 쉬셨는지 뒤로 갈수룍 흡입력이 커지는 드믄 소설임. 장영훈 작가 절대회귀와 같이 읽는 유일한 소설임. 취향이 안맞는분이 댓글단듯 ㅋ. 추전될만한 소설입니다. 정주행들 하세요.

[치킨생맥]

중간중간 했던 이야기 또하고 몇화있다가 또 한 이야기 또 하고 또하고 또또또...
반복없는 의미없는 회수늘이기가 바로 이 작품의 문제점 중 하나인데요?
프롤로그도 억지로 도배가 되어있고 설정도 왔다갔다 하고 뭐 보상만 받았다 하면 결과는 다음화에! 다다음화에! 나중에 전개가 막힐때에! 이러면서 몇화정도는 그냥 까먹고 ...; 에휴.;

[앞]

이혼설정 없고 설정붕괴없고 편의주의적인 내용은 요즘 안쓰는 글이 어딨음?
충분히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