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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분이 성실해서 좋아요

찬성: 15 | 반대: 10

이거 덧글 존나 많던데 도대체 뭔 수를 쓴 거임 덧글 갯수만 보면 공모전 1위인줄 ㄷㄷ

찬성: 21 | 반대: 14

추천글을 올리다니 ㄷㄷ 민망하게...
댓글이 많은건 제가 작가분들이랑 교류를 많이 해서 그런거에요 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찬성: 15 | 반대: 19

연재분 19화 글쓴이 레벨 1렙
2렙도 아닌 1렙이면...

찬성: 16 | 반대: 17

의외로 글은 재밌었어요.

찬성: 13 | 반대: 10

성실한 작가님이신듯!
엘로이님 건필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찬성: 14 | 반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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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으로 조회수 늘릴 수 있다면요. 모든 작가분들이 친목질 하고 있을 거 같은데요? 문피아가 그리 쉬운 곳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찬성: 14 | 반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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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싸우지마세요. 이럴려고 추천받은게 아닌데... 아무튼 안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찬성: 11 | 반대: 2

작가분들이랑 교류하는게 보기 않좋으시면
교류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3 | 반대: 3

선작수가 139인데 1회 댓글 64개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댓글 내용도 글에 대한 건 거의 없고, 무슨 신장개업 화환에서나 볼법한 '번창하세요~' 급의 멘트 뿐인거 보면 댓글 품앗인 거 바로 파악 가능.
작가가 평소에 하꼬작가들한테 무료댓글나눔을 아주 '성실하게' 한 듯.
사실 자영업자 중에서 바이럴은 누구나 다 함.
오프라인 매장들도 그러한데, 문피아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바이럴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게 아님.
결국 문제의 본질은 '필력'임.
바이럴을 해도 글 자체가 좋으면
"아이고 이런 수작이 묻힐 뻔 했네." 소리 듣는 거고
글이 구리면
"이딴 수작 부릴 시간에 필력을 키워야지. 기본이 안됐누."
소리가 절로 나오는 거임.

찬성: 15 | 반대: 0

아 그리고 쌓였던 댓글중에 바이럴로 보이는 댓글들은 모두 삭제처리했습니다 ^^

찬성: 1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