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솔직히.
앞의 추천글 쓸 때는 엿 먹으라는 심정이었는데
뭐. 듬성 듬성 읽긴 했지만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게다가 이건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글이랑 작가는 별개로 놓고 따로 보는 편이라 제법 잘 읽히네요.
나 어쩜 좋아.
까려고 왔다가 빠까지는 아니어도 츤츤거리게 생겼네.
아무튼
이런 글 쓰는 게 짜증나지만 재밌습니다.
읽어보세요.
아니!!
추천글이 300자가 안 된다고 등록이 안 되다니.
오늘 들어서 내 글은 한 글자도 못 썼는데.
제발 이걸로 3백자가 넘기를!!
이렇게까지 썼는데 선호작이 오십은 늘어야 추천글값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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