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안녕하셔요
항상 새로운 작품을 찾아 다니는 40대후반의 허접입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선작으로 올려두고 하루하루 내일로 미루다가 오늘 밖으로 내리는 비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을 검색하다 마침 시간이 허락하여 문피아에 들어 왔어요
선작들을 정리하면서 기존의 작품을 정리하는데 이 작품을 읽기 시작하면서 일반적인 칭찬만으로는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이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300자가 넘어야 된다는 커멘트에 3번이나 망설였지만 항상 남의 글을 읽기만 하면서 도움을 주는 행동도(?) 해야하겠다는 마음에 글을 마무리합니다.
우선 글의 시작이 너무 좋아요
항상 건승하셔요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욱 더 기대하는 작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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