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읽었는대 착각계라 또냐 라는 마음으로 읽었지만 판단 착오였습니다.
착각계는 맞지만 재미가 버무러져 있는 착각계 소설 입니다.
여러 착각계 글 보아 왔지만 완결 까지 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쉽게 물리기 쉬운 게 착각계 글입니다.
방심하면 고무마 로인해 목이 막히는 소설이 착각계죠 하지만 이소설 그렇지가 않네요 재미있습니다.
진지, 재미, 착각계 가 골고루 버무러져 한국인들의 땔래야 땔수 없는 김치 처럼 맛이 죠으네요.
여러분들도 이글에 스며 들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색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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