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또는 악마로 불리우는 자

독점 신 또는 악마로 불리우는 자

글

다섯나무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다시 문피아를 찾고있는 독자입니다.

요즘 읽고 있는 글 중에 내용대비 조회수 부족인 소설하나를 추천합니다.

sf소설인데요.

거부감 가지지 마시고 봐주세요.

sf라도 어려운 용어 남발하지 않습니다.

참신하기 이를데 없는 소재와 발상이 세련된 필체와 결합된 아주 재미진 소설입니다.

이 세상, 이 지구의 역사를 아주 새롭게 뒤집는 발상이 참신함의 핵심이구요,

독특하다는 소설의 맹점이 자신의 세계관을 강제주입함으로 인해 논문형으로 전락해 버리는 문제가 가장 큰 숙제인데, 이 글은 강제주입 없어보입니다.

즉, 술술 읽힌다는거죠.

일독 권합니다.

뭐, 저는 재밋더라구요.

[찌를거야]

이세상 ...지구의 역사를 뒤집는 발상이라 ...흥미 돋네요
현실에서 이세상의 역사와 종교도 허구가 많죠
삼대 종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제가 잘 몰라서 패스하지만
증명 할수 있는건 성경뿐이 없는 기독교는
인간이 만든 성경을 부정하면 백프로 허구라고 봐도 무방하죠.

[멸절신검]

+1 연재가 너무 느리신게흠.. 분량 쌓인게 많긴 한데 다읽고나니 다음화 올라올때쯤이면 그전내용 기억이 안나는 화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