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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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노쓰우드
- 15.03.08 22:05
- No. 21
요즘 유행인가봐요. 위에 버젓이 해명, 또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쓰인 부분이 있는데 사과 하라고 한 적이 없다고.
유예기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식의 언급이 있어서 지켰다고 하니, 이번에는 제시할 근거가 없지만 주말에는 못 보셨다고 하니, 더 이상 답변을 드리는 게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질문을 주시고 답변을 드리면 다시 또 다른 이야기로 논지를 흐리는 식의 대화 굉장히 피곤하네요.
공격적인 언사를 말하기 이전에 글쟁이 본인의 마인드 운운하며, 인성을 매도하신 부분은 왜 빼시나요. 상대방을 비난하고 매도하기 전에 본인이 단 댓글 먼저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작품 내적인 요소로 비난 받고 비판 받는 건 감수하겠습니다만, 그 외적인 비난은 절대 사양합니다. -
답글
- Lv.29 레오프릭
- 15.03.08 11:3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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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바람과불
- 15.03.08 21:2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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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노쓰우드
- 15.03.09 02:5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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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하영민
- 15.03.09 17:29
- No. 25
노쓰우드 작가님이 제 아이디를 기억할지는 의문이지만
저는 조아라 노블 시절에도 얼라이브 작품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작가님에게 관련 사항에 대해 쪽지로 여러번 문의를 해본 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과불님의 말에 의아함이 듭니다
실제로 작가님이 독자분과 댓글로 싸우고..[..] 멘탈이 조금 흔들린걸 180편 정도의 공지글에서 느꼈지만
(아마 이부분이 작가님이 말하신 악플러에 대한 고소 관련 사항일겁니다, 그리고 그 싸움(?) 역시 출판 관계의 완결 후 삭제가 원인인걸로 기억합니다.)
노블에서는 사실 아무리 잘써도 어지간해선 한달에 200 벌기도 힘듭니다. 말이 200이지 가정이 있는 분이라고 가정하면 상당히 쪼들리는 수입이죠. [...어지간해선 200벌기 힘들다는건 100만원대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옆 홈페이지 노블의 구조는 독자가 쿠폰을 구입 후 전체 수익의 5할을 조아라가 가져가고 남은 5할중 1, 2할을 작가의 기본급으로 사용하고 남은 3~4할에서 조회수에 따라 분배하기 때문입니다.
좌우간 그래서 저는 작가님들이 노블을 떠나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고, 작가님이 댓글로 말하신것처럼 누차례 출판, 노블에서의 삭제, 사과의 말씀까지. 한 편, 한 편의 작가의 말이나 공지, 심지어 댓글로까지 사과 및 안내를 하시는 걸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불만이라면 1, 2권이 출판되고 나서도 1, 2권+ 3권에 대한 부분을 문피아에서 무료연재로 풀고 계셨다는 정도지요.
그렇기때문에 바람과불님의 비난에 대해서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이해조차 안됩니다.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라는 느낌으로요 -
답글
- Lv.86 하영민
- 15.03.09 17:33
- No. 26
덫붙여 노블이라는건 편당 결제가 아니라 자유이용권의 개념이기 때문에 노블에 올라가 있는 작품은 어지간해선 노블에 올라가 있는 채로는 출판 및 다른 사이트 연재가 힘듭니다.
그렇기에 이 점은 예상이지만, 출판 계약을 하시면서 계약 조건에 노블레스의 글 삭제가 들어가있을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노블에서 완결이 난 작품은 노블에 계속 남겨놔야 한다. 라는 주장은
판소 작가는 현실의 삶이 어떻게 되든 말든 우리에게 좋은 글을 제공해야 한다. 라는, 마치 현대판 노예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불쾌합니다.
작가 지망생의 입장에서도요 -
답글
- Lv.86 하영민
- 15.03.09 17:4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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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노쓰우드
- 15.03.07 10:4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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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우인
- 15.03.08 13:4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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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흰나래
- 15.03.09 00:4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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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바람과불
- 15.03.09 19:4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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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흰나래
- 15.03.10 01:0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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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매섭
- 15.03.09 08:5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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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바람과불
- 15.03.09 19:59
- No. 34
관심이 없던 작품이라면 제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댓글을 달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3일에 걸쳐 이렇게 확인하지도 않을 거구요.
애착이 가던 작품이기에 그 반동도 커서 이러는 겁니다.
이걸 다 큰 성인에게 투정부리는 거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작품삭제와 그 전후 행동에 대한 의아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좋아하던' 작품이 작품내에서의 미비한 점이 아니라
(스토리진행이나 특정캐릭터가 맘에 안든다거나 완결이 어떻다거나)
작가가 작품을 두고 하는 행동때문에 싫어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문피아 추천란에 해당작품이 보여서
댓글을 적게 된겁니다.
작품자체의 퀄리티만을 보는 분이라면 일독해보셔도 좋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
답글
- Lv.68 흰나래
- 15.03.10 01:1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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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바람과불
- 15.03.10 13:38
- No. 36
맥락상 목적어가 노쓰우드 작가가 될 수 없음에도 자신의 글에 목적어가 없다고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보라니요.
나경원 대변인의 주어없음 발언만큼이나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럼 노쓰우드 작가보고 비난한다고 판단해볼까요?
자신이 좋아해서 추천한 글에 , 작가에 대한 어떠한 양해멘트도 없이 작가가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을 보고 구역질이난다고 하는 경우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좀 갖다댈걸 대세요.
나경원 대변인의 주어없음 발언보다도 더 옹색한 주장이며
그나마 나경원 대변인은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을 방어하기위해서 발언한 거라
구명의도를 참작할 여지라도 있으나
흰나래님은 순전히 나라는 개인을 공격하기 위해 꺼내들었으니 그 의도참작여지도 안 보이네요.
흰나래님이 좋아하고 추천한 작품의 작가에 관련한 제 발언에 대해 블편해하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해당작가분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감정적으로 배설하는 글을 저에게 쏟아내지는 마세요.
저는 흰나래님의 구역질발언 이전에 흰나래님을 공격한 적이 없다는 점을 명시합니다.
이러시는 거 노쓰우드 작가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을 겁니다. -
- Lv.26 바람과불
- 15.03.09 20:30
- No. 37
젠가코지로님에게
작가지망생이시라구요.
제 글 어디에 '노블에서 완결된 글은 노블에 남겨두어야만한다'
는 내용이 있는지 적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러한 부분이 있다면 제가 젠가코지로님에게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만약 찾아봤는데도 없다면
위 발언에 이어서 언급한
'판소작가는 현실의 삶이 어떻게 되던 말든 우리에게 좋은 글을 제공하여야한다 라는, 마치 현대판 노예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불쾌합니다.'
라는 젠가코지로님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으면 합니다.
저는 누차례
'자신의 작품을 어느 곳에 올릴지는 그 작품을 창조해낸 작가의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건에 대해서 '도의적으로 옳다고 그르다고 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한 제가 왜 장르작가의 삶을 위협하고 현대판 노예를 연상시키는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여겨져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저는 현민작가의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아 눈물을 글썽이고 작으나마 후원을 한 사람입니다.
(저는 현민작가와 일면식도 없으며 그로 인해 어떠한 친분도 없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살아서 훌륭한 글을 많이 보았으면 합니다.
당연히 장르작가분들이 뿌린만큼 거두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젠가코지로님의 작가의 길 좋은 일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다만 제 글을 재독해주시고 해당부분에 대해 오독 또는 오해가 있었다고 판단하신다면 사과해주었으면 합니다. -
- Lv.26 바람과불
- 15.03.09 21:39
- No. 38
노쓰우드 작가에게
혹시나 해서 문피아홈페이지내 설정을 들어가보았습니다.
문자열차단과 회원/IP주소 차단 이라는 기능이 있더군요.
저는 문피아내에 이러한 기능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고
따라서 차단내약도 전무합니다.
쪽지를 보내는 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것은
저로서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구글링한 그 키워드에 @gmail.com
으로 보내면 됩니다.
요새 이메일 무단수집사례가 많아 온전히 쓰는 게 꺼려지기도 하고
구글링한 것에 대한 비아냥이기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받았음에도 아직 제 인격도야수준이 이 정도인 모양입니다.
구글링에 이은 사생활노출이 여전히 이 페이지에 남아 있거든요.
노쓰우드 작가가 관련댓글을 지운다해도 여전히 다른 분이 질문한 댓글이 남아있기에
이제는 노쓰우드 작가의 손을 떠난 컵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일 사실관계확인도중 여러경로를 통해 아마도 높은 확률로 그 주말까지는 삭제하지 않았으리라고 짐작하였습니다.
그럼에도 7일부분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논파하고 흠집내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일주일 유예기간 정확하게 지켰고 Fact라고 작가가 해명글에서 그랬거든요
제가 체크해본 결과 완결편 등록 후 최소한 5~6일 이전에는 삭제하였더군요)
그 주말까지 연재했던 근거를 제시한다면 사과하겠다고 한 것은
제가 언급하고 있는 이번 건을 어느정도의 경중을 두고 판단하고 있는지
본인은 계속 물러설 수 있는 여지를 두고 있는데 그걸 작가가 끝까지 자신의 유리함으로 알고 더 몰아세우는지
를 보고 사과할 준비를 한 것입니다.
작가나 저나 언제까지 여기에 매달려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좋아하던 작품이기에 꽤나 시간을 들여 댓글을 작성하는데 실시간에 가깝게 텀없이 올라오는 작가의 답댓글과
(하나의 댓글을 수정해가며 한시간 가까이 걸린 것도 있습니다.
작가의 답댓글 모두가 텀없이 작성됀 건 아니겠지만 댓글 작성도중 제가 본 것이 몇개 있습니다.)
경우에 맞지않는 음원비유를 지적했음에도 거기에 대한 언급없이
사과를 요구 했다고 주장하고 그것이 유행인 것이냐며 몰아세우고
(그런 적 없습니다.)
다른작가들의 경우와 다르니 너는 나쁘다로 들린다고 하고
(Difference를 말하고 그것이 과연 작가본인이 집중한 손익관계에서 이득이겠냐고 물어보니
Wrong 으로 들으시는군요)
제가 인용한 발언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하길래 재차 더 적확하게 물어보니
왜 짜투리만 가져다가 쓰냐는군요
(그럼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건데 거기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제 정보를 구글링하여 공개된 장소에 오픈하고
(여기에 대한 사과는 있었습니다.)
왜 논지를 흐리냐며 더 이상의 답변은 무의미하겠다며 소통을 끊고자 하는군요.
이메일로 해당근거가 도착하면
제 기억의 부정확함과 성급한 행동에 대해서 사과할 요량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글솜씨는 있으나 작품외적인 부분
특히 작품을 두고 대하는 관이나 행동 그리고 독자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애티튜드를 고려하면
지극히 주관적인 제 기준으로는 앞으로 선뜻 구매버튼을 누르게 될 것 같지는 않군요.
-
답글
- Lv.26 바람과불
- 15.03.09 22:0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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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하영민
- 15.03.10 09:36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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