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임베디드(망량),권능의 반지

임베디드

글

가글

우리 문피아 글벗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글이 있을때에도

막상 추천글을 적으려면 어떻게 적어야하나 혹 추천글이

작품에 누가되는건 아닐지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만!!!

할껀해야죠

 

첫번째글은 가글님의 임베디드(망량)입니다

현실과 게임을 왔다갔다 하는 어찌보면 아주 흔한 스토리지만

누가 풀어나가냐에 따라 내용은 천차만별인걸 여러분들도 아실껍니다

글쟁이 가글님의 글솜씨야 여기서 따로 말씀안드려도 다들 아실터~

짜임새있는 스토리전개 복선 개성있는 인물의 성격묘사 물흐르듯 자연스러움은

가글님의 주특기죠

일독을 권합니다

 

두번째글은 김종혁님의 권능의 반지 입니다

재미에 비해 읽는분이 너무너무 적은듯해서 꼭한번 추천하고

싶었던 글입니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도굴하다가 반지하나를 우연히 얻게되며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글입니다

이 작품에서도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아주 개성있게 잘 드러나 있습니다

거시기를 요리해먹는 석중할배 소심민우 상남자 칼콘 사고뭉치 가벡

그리고 주인공의 찰진욕은 보너스죠 ㅎㅎ

이 글 역시 일독을 권합니다

[몽상가]

임베디드 강추합니다.

[kkungtae..]

두작품 모두 강추 입니다.

[몽환록]

임베디드 강추, 권능은 음... 애매하네.

[코끼리손]

가글님에게 아쉬운 점이 전투신이긴 한데...
재미는 보장하죠.

[친중페미]

가글님의 후생기를 독창적인 맛과 필력으로 재밌게 보았었습니다.
하지만 임베디드의 게임이란 곳을 왔다갔다하는 설정이 글에서 유일하면서 제일 큰 단점으로 생각되네요....이게 게임소설과 차이가 무엇일가? 라는 불만을 가지고 글을 읽게되니 매번 안좋은눈으로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달여우]

권능의 반지 추천합니다.

[또다른내일]

공격대 들어가기 전까진 재밌게 봤습니다..

[높새]

동감... 공대 들어간 이후에는 흔한 겜판 레이드물이 되서 매일 선삭고민을 합니다.

[노가루]

전 권능은 읽다가 접었구 임베디드는 여전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슈퍼노바]

저랑 같으시군요. 임베디드는 시계보면서 기다립니다.

[낙시하]

팔란티어의 향기가 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