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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720174
- 23.09.17 21: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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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초코맛빵
- 23.09.17 21: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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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아구르르
- 23.09.18 02: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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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휠므
- 23.09.18 20: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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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88****
- 23.09.18 21: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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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또도가스
- 23.09.18 22: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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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슈렉팩커드
- 23.09.19 01: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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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넙띠
- 23.09.19 06: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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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si*****
- 23.09.19 08: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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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육체피로
- 23.09.19 08: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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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닭다리살
- 23.09.19 10: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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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ys****
- 23.09.19 11:3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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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능묘
- 23.09.19 13: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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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kairos00..
- 23.09.19 18: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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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23.09.19 20:0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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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kairos00..
- 23.09.19 21:3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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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걷는남자
- 23.09.19 20:26
- No. 17
주인공 꼰잘임. 그리고 그게 굳이 필요한 전개였는지 의문.
쥔공이 2000번대 노예인데, 1000번대가 자기가 5년 동안 있었다고 함.
그래서 쥔공이 5년 동안 1000명 넘게 들어왔는데, 사람은 몇 없는 거 보고 다 죽었다고 생각해서 막 절망하려고 함
근데 여기서 ㅈㄴ개뜬근없이 5년이나 살아남은 1000번대 노예가 갑자기 자기가 뭘 빼돌려서 도망갈 거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말해줌;;
주인공이 꼰잘해서 죽음. 그리고 동료 아니냐몀주인공도 같이 잡혀가서 고문당함.
일단 여기까지 ㅈㄴ황당하고 설득력 없음. 전개가 개연성이 없음. 뇌 비우고 그렇다 쳐도 주인공 꼰잘도 좀 별로긴 한데
애초에 노예들이 서로 감시하고 꼰질러서 포상으로 누가 노예 신분에서 감독관이 됐다는 선전이 있었고,
그걸 노린 주인공이 어떤 특혜를 위해서 그런 거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님;;
그냥 그다음 전개인 무슨 칩셋 박는 씬 위한 개대충 만든 시나리오 같은데 신경좀 썼으면 싶다 -
답글
- Lv.51 걷는남자
- 23.09.19 20:2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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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냥냥펀치
- 23.09.20 11:1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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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꿀밤뀽
- 23.09.22 20:2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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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