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추천글 쓰기가 힘드네요
너무 짧게 쓰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짧게 쓴 독자가 있다고 작가님에게 피해가 갈 것 같기도 하구요
으...
아무튼 저는 조아라에서 놀다가 헌터물이 질리고 문피아 어플을 깔고 작품을 탐색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 작품을 재밌게 보고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1권정도 되어가는데도 다른 작품과 비교하면 뭔가 선호작이 너무 없어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일단 소개글은
신의 장난으로 소환된 그곳, 그곳은 지옥이었다.
이거구요
필력은 제 기준에서 매우 좋은 거 같아요 스토리는 무난한 것 같으면서도 어제 뒤통수를 맞았기 때문에 더욱이 추천을 하고 싶은 거구요!
저랑 취향? 이 비슷한 분이라고 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작가님 힘내시구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