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입니다
이글은 부여섭 1부로 시작해서 지금은 3부 꽤 오랫동안 글이 쓰여진거죠
요즘 횡횡하는 유료연재 작가들의 먹튀 논란
매일 연재 하면서 연재량 뻥튀기기 논란
매일 연재도 힘들텐데 두편 연재 하면서.. 말 돌리면서 편수 늘리기..
이러한 대표적인 최근 유료 연재 작가들의 논란 속에서도
오랜시간 동안 꿋꿋히 오래 동안 성실 연재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좀더 제대로 보자면 책으로 보자면 퇴고하면서 날려야 하는
부분들도 많고 좀 루즈 한면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읽는거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연재되었고 새로이 하나의 글을 다시 본다는게 결제 할게
너무 많아서 좀 부담되어서 구독자분들도 많은편은 아니지만..
대충 대충 무슨 신 무슨 레이드
내 동생의 복수를 할꺼야 라고 시작하며...... 내가 왕이다 라고 하다가
결국 연중 크리 로 이어가지 않는..
한명이 부여국 백제의 마지막 의자왕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서..
재미있게 놀아보는 내용인데.. 호흡이 길지만..최소한 글에 대한 성의가 보입니다
한번 봐보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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