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척 흐름이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금 50대의 상황을 이해시키고 그시절로 돌아게하는듯 추억에 빠지게 합

이 작가의 의도나 생각과는 다르게 독자의 입장에서 추억과도 같은 그시절의 암울과 동시에 희망을 가졌던 옛 기억들이 이젠 이리도 변모된 사회에서의 작가의 생각을 만나게 됨이 굳이 풀어보자면 50대 후반들에게 그 암울했음을 이젠 이렇게 변했구나 하는 그런 마음을 그리고 지금 이시대 청춘들은 과연 소설에 나오는 그 암울과 연탄가스중독이라하는 그시대 치열한 삶의 죽음을 요즘 캠핑에서의 이산화탄소중독과 같은 또다른 삶과 연결이 이루어질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어봅니다. 지금 이시대는 그리고 50대 이후의 60대 지금 20 30대들에 환영받지는 못하는 꼰대같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만 우리는 지금 잘살고 있고 대한민국은 무궁과 무진하게 발전하고 세계를 이끄리라 믿습니다. 여튼 대단히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기원합니다.

[정연월]

선생님. 정말 안타까워서 몇 자 끄적여 보자면.
추천 게시판은 자기가 이 이야기를 보고 느낀 점을 다른 누군가에게 설명 겸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선생님이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으셨다면 적어도 읽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가독성을 챙기셨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 문장을 쓰고 줄을 바꾼다던가 등의 행위로요.
추천 글을 이렇게 쓰시면 이건 일기와 다를 바가 없죠...
정말로 이 이야기가 재밌고 남들도 읽어 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글을 좀 더 읽기 쉽게 수정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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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

1레벨 추천임. 추천글인데 읽어보러 가게 만드는 최소한의 성의도 없음. 이쯤 되면 실은 고도의 돌려멕이기가 아닐까 의심되지만 정작 소설 조회수는 두자리. 그, 뭐랄까... 힘내세요. 차마 까지도 못 하겠다...

[김백구]

수능영어도 한줄이 저렇게 길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