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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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초일初日
- 16.01.17 13: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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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이레도
- 16.01.17 13: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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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남성객체
- 16.01.17 13: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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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월월짖는냥
- 16.01.17 14: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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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이섭이애비
- 16.01.17 16: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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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홀로걷기
- 16.01.17 17: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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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보라돌이이
- 16.01.17 20: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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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1x년째유령
- 16.01.17 20: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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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16.01.17 21: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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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Unveil
- 16.01.18 00: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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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Judi
- 16.01.18 00: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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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Unveil
- 16.01.18 01:04
- No. 12
말씀하실수록 점점 더 의문이 드네요. 첫째, 작중에서 이유없이 사람 막 죽인 적 없고요. 공격해오는 사람이나 혹은 필요에 의해서 죽였지 너 맘에 안들어 안녕 잘가 한 경우가 없거든요. 심지어 자기 개떡같이 여기는 발암여자와 다른 사람들 목숨까지 가능한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는데요? 뒤쪽 안읽으셨을거 같아서 자세히 이야기해드림. 여자 하나가 여우짓하면서 주인공 몰아가고 볍진만들려고 해도 주인공 걍 그러려니 하고 암것도 안해요. 그리고 보스한테 당해 죽은 사람들 명수 세면서 자기 실력 자책하기도 합니다 이게 사람 목숨 하찮게 여기고 막 죽이는 건가요ㅋㅋㅋ 둘째 단호함을 내세워 무턱대로 싸가지 없게 군 적도 없습니다.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식으로 무관심한 적은 있지만. 지금 주인공 처지가 제 코가 석자라 남에게 관심 줄 상황이 아니잖아요? 대체 언제부터 무관심이 중2병이었죠. 차라리 오지랖이 중2겠죠. 먼저 남의 취향 함부로 논하기 전에 작품 내용부터 숙지하고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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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Unveil
- 16.01.18 01:1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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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리휘리
- 16.01.18 04: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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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좀비no3
- 16.01.18 04: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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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야근직장인
- 16.01.18 09: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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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천극V
- 16.01.18 15:2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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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회색의세계
- 16.01.18 16:4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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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철순
- 16.01.18 20: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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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무로피아
- 16.01.18 21:0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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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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