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봤던 소설과 다른지 저는 살짝 충격도 받았고요. 영지물이라 하면 인간이 뭐 백성들을 다스리고 영지을 업그레이드 하잖아요.
그런대 이 소설은 무려! 마왕이! 그뿐만 아니라! 공무원인 마왕이! 허거걱.. 제가 봤던 소설들중 제일 특이했던 소설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ㅎㅎ
좀 더 스포 하자면 불쌍한 마왕(?)이 악독한 천사(?)와 그 밑에 악독한 용사(?)에게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점차 성장해가는 이야기라고 할수 있겠네요. 어쨋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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