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까말까 하다가 처음 접해본
아포칼립스 소설 느낌이라 참고
보다가 적응하니 이런 재밌누 소설이
다있나싶을정도로 저를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소설을 보는내내 하루하루가 참
즐겁더라구요.
세상은 뮤테이션이라 불리는 몬스터와
균열 좀비도 있고 정부도 무너지고 멸망해갑니다
먼치킨류나 상태창 같은건 없지만 능력자가 있는데
심지어 주인공은 능력도 없습니다
멸망해가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개인 방공호를
지어서 멸망후의 삶을 살며 비바아포칼립스 라는
커뮤니티에 위성장비를 이용해 소통합니다
상당히 독특한 소설이고 적응만 하면
대꿀잼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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