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초반에 보다가 머 이런글이? 하면서 하차했었던 1인이었답니다. 한 몇일 문피아 안들르고 딴짓하다가 들어왔더니 제취향이 변했는지 그 많던 선호작들중 애정깊었던(일방통행) 작품 7~8편빼고는 다 취소해버린지라. 문피아 접속시간이 짧아지는것에 아쉬움이 커서 베스트에서 하차했었던 작품들을 주욱 둘러보던중에 , 득템 (_ _)을..더 나이스였던것은 댓글차단이 안되어있군요. 제 성격으로 인해 한댓글하고 하차하는기 보통이었던지라. 작가님에게 오체복지하고 큰절올리는게 됩니다. 관대하시군요.
아니 그런데 말입니다. 취향은 변하는것 맞군요.(솔까말 변덕이 죽끓는것이지만)
자세한 작품의 소개글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요 조횟수가 1만을 넘어섰어요. 1만명이 본다는겁니다. 대단하지 않아요? 학교운동장에 1만명이 모이면 바글바글이 연상됩니다만. 그 정도의 인원이 이작품을 보고있다니요. 와. 나 . 왜 이런작품에서 하차한건지? 취향도 비글이지만 나 어느정도 장애가 있었던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만드는군요.
그럼에도 추천하기게시판에 작품추천을 올리는것은 더 많은 독자의 유입을 바라는 마음이죠. 작가님의 관대함에 감사하는 ..(_ _)
설마, 소문의 그가 너인것이냐? 하면서 추천글까지 올렸는데 댓글차단먹히진 않겠지요?
살떨린다..ㄷㄷ젭알..관대함을 두루두루..세상에 펼치시길..광명이 비추길 기대하는 1인.
레이드 물입니다.세상을 지키는것은 나일뿐. 그 어느것도 아니다.
찬성: 
반대: 
리뷰가디언이란?
리뷰가디언의 활동과 혜택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