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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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세마포
- 16.04.03 12: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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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자의(子儀)
- 16.04.03 13: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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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명원중공업
- 16.04.03 16: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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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하르달곰
- 16.04.07 11: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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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발칙하구나
- 16.04.03 12: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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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사자혼
- 16.04.03 12: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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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봉황신군
- 16.04.03 13: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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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세마포
- 16.04.03 13: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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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PBR
- 16.04.03 16: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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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명원중공업
- 16.04.03 16: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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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1대독자
- 16.04.03 16: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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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PBR
- 16.04.03 17: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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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흑색숫소
- 16.04.03 17: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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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우에이
- 16.04.03 17:4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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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호박이
- 16.04.03 19:3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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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Chastirg
- 16.04.03 20:2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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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키작은히야
- 16.04.03 20:3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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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디비니티
- 16.04.04 00:5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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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현진월드
- 16.04.04 01:0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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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친중페미
- 16.04.04 20:31
- No. 20
저도 위엣분들에게 완전히 공감합니다.
진짜 소설보면서 제 멘탈을 뒤흔든건 2000년 초반 중학색때 읽은 신무라는 작품과 이 루이캇트님 두분밖에 없네요.
그렇기 때문에 작품에대한 향수가 강하게 남아있지만 또한 다시 읽는데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지요.
필력도 지식도 전부 뭐라 할 수 없을정도로 좋은데
왜!!!! 왜!!! 글이 중반부터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막장 병신같은 전개로 빠지며 글 자체가 이상한 글로 붕괴되고 정신병 걸릴것 같은 상황이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정말로 글을 읽다가 정신이 붕괴되는것 같이 어이가 없어서
댓글로 폭주했지요. 저뿐만이 아니라 전부 폭주하시더군요.
하여튼 이 작가님은 글을 정말 잘 쓰시는것 같은데 왜 중간중간 전혀 예상하지못한 안좋은쪽으로 스토리가 병신이 되는지.... 일부러 그러시는지.... 많이 아쉬운 작가님 ㅠㅠㅠㅠㅠ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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