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추천글 써봅니다
제목처럼 초반은 무협으로 시작하고 자기 가족을 죽였던 무림인을 찾아가는데 알고보니 그게 수도자였던 걸로 밝혀짐
그래서 주인공이 수도자들을 전부 다 죽이려고 하는 이야기네요
주인공이 도박장 주인으로 시작하는데 계속 회귀하면서 힘을 기르고 이번에 수도 종문에 들어가 복수하려함
첫화부터 전투씬이 나오는데 재밌게 봤네요
주인공이 대놓고 또라이로 나오는데 싸울 때 상대방 속이려고 온갖 더러운 수법을 씁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겨우 이류고수라서 적들한테 거짓말 치고 독을 쓰는 첫 속이고 그래요
그리고 옥비녀가 회귀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인데 그걸 얻으려고 세가 공자랑 도박해서 판돈으로 걸게 만들거 빼앗음(여기 부분에서 진짜 웃으면서 봤습니다 ㅋㅋ)
회귀하면서 알게된 사실을 이용해 자기 두목한테 자신도 같은 스승의 제자였다고 구라치고 무공 훔쳐 배움
계속 쓰다가 내용 다 말할 것 같네요
이미 너무 많이 스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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