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선독점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글

papapa.

일반적인 게임 회사 소설 보면

이런 게임 있고 말도 안돼는 짧은 개발 기간에 딱 하면 나와고

게임이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유저들을 감동 시키는지 설명이 제대로 설명도 없고

성공과 얼마 벌었는지 초점을 둔다면

이 소설은 세세 하고 개성 넘치는 맴버들의 티키 타카도 좋아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진행이 가능 할지

독자들이 납득 할만한 개연성 등등 작가님이 잘 써 주시길만 바랍니다

최근 리뷰 했던 소설 중 가장 좋았어요

많이들 읽어 보면 좋겠네요

유료화도 따라가라고 추천 해 줄 만한

상큼하고 톡톡 튀는 그리고 감동을 줄 만한 소설 같아요

읽어 본 게임 소설 중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작가님이 주인공이 명작 게임을 만드는데 그걸 만드는것에 포커싱을 두고 쓰는게 매력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써 주시길

너무 빠른 호흡으로 가는 것 보다 천천히(?) 주인공과 주변이 발전 해 나가는 소설

[우엉차맛]

한 20화까지 였나 본것같긴한데 보다가 세션 튕긴후에 찾아서 보진 않았던것 같은데요. 동일한 패턴 많고 반복되는 패턴의 소설이기 때문에 독자들 피로도가 높아서 그럴 수도 있을것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번에 읽으면 볼만한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