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읽는 입장에서도 경험해볼만한 글인 것은 분명합니다.
작가님께서 18일 삭제예고를 하셨기에 언제 삭제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이 글을 볼 수 있게 추천을 남깁니다.
작가님이 경험하신 경찰 생활, 특히 형사로 살아온 날것의 그 이야기들은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경찰이나 그들과 같이 있는 기자들도요. 잘 변하지 않는 것이 경찰과 그 주변이기도 하기에 이렇구나 하면서 가볍게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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