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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모두 유명한 작품이네요.. 제가 선호하는 장르는 아닌데도 다 본 적 있는 작품이니 할 말이 끝났다고 봐야죠.
아포콜랍스 작품이라..음.... 전 딱히 생각나는게 역시 없네요.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고, 즐겁게 봤어도 한번만 딱 보게 되는 장르라...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작품이 초중반만 인상적이고 이후 말아먹는 식으로 제 살 깍아먹는 작품들이 다수라 그런가보네요. 완결까지 순조롭게 쓰기 힘든 장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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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퀘스트야 검증끝이고 임기첫날은 중간에 훅 하고 맛이 좀달라져서 애매하고
철수는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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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첫날은 중간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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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명작임. 세 작품 트집잡으면 평소에 어떤 소설 유료결제하는지 알려줘야지.

세 작품 중 하나 후려치고 이혼물 유료결제중이진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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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의 리메이크는 단점이 아니고 장점 아님?
완결된 소설을 연재당시에 지적받았던 부분을 대격변수준으로 다시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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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잘 봤는데
추천글인데 바바리안 퀘스트 스포가 너무 큰거 아닌가요
걍 줄거리 다 말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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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ㄹㅇ 작가가 대단하긴함.
저 사람이 쓴 글은 따라갈 가치가 있음을 느꼈음.
책임감이 대단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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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는 탑 몇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봤고 3은 확실히 탑10안에 들거 같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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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수긍이 가는 소설 이네요
작가님은 아포칼리스 물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실력이 뛰어난 작가님을 좋아하시는
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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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소설이고 하차했다가 리멬하고 봤는데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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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퀘스트의 백수귀족 이라는 작가님이 혹시 강승환 작가님 이신가요?
강승환 작가님에 책중에 전생기 ,신왕기 ,재생 등에 글에서 바바리안 퀘스트와 설정이 겹치고 글 스타일도 비슷하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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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3번은 재밌게 봤으나 1번은 중도하차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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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스는 제가 읽은 작품중 손꼽는 수작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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