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흐름도 너무 좋고 곧 유료화 될듯한 소설인데 아무런 추천글이 없어 얼른 보시라고 적습니다.
줄거리는 현판 시스템물의 플룻을 따라가는데
주인공인 강사후와 가족들은 과거부터 존재했던 네크로맨서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게이트가 열리기 전부터 네크로맨서의 마법들을 사용할 줄 알고있습니다.
강사후는 장례식장에서 령을 달래주고 시체를 관리하는 일을 하던도중 게이트가 열려 몬스터들의 등장을 시작으로 시스템의 등장으로 직업을 선택하며 각성자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주인공인 강사후는 여러직업들중 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각성한다. 명왕이 직접 부여한 '사상 최강의 네크로맨서 '답게 각성자의 능력을 이용해 몬스터를 사냥하는것이 아니라 원래 알고있던 사령마법으로 몬스터들을 사냥하고 여러 던전들을 해결해가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각성자물 현판 네크 먼치킨 좋아하시면 잘 읽히고 재밌어 할만한 소설 추천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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