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판타지, '밥먹고 가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글솜씨가 얕고, 추천글써보는게 처음이기는한데
계속 보게되는 글입니다.
주인공은 판타지세계에서 최강자였는데
본세계로 돌아와서는 밥집 주인을하면서
심야식당같은 밥집을 운영합니다.
여기서 배경이되는 세계는
지금의 현실이라기보단 이계와 짬뽕된 그런 퓨전현실이라
각성자들도 와서 밥먹으면서 그들의 일상을 풀어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되어갑니다.
그러면서 주인공이 몬스터의 고기와 부속물들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해주고, 가족을 만들고,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해결하면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정말 재밌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글솜씨가 좋지않아 추천글도 잘못쓰겠네요ㅋ
더쓰면 오히려 본글에 해가될까 싶어
추천글은 짧게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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