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시작하고꿀잼 -농구의신 다시 태어나다

앱으로 올리는중이라 가독성이 떨어질것 같으나 이해좀

초반몇편은 이야기 전개가 빠르지않은편이다

그렇다고 많은편수를 잡아먹진않으니 안심하시길

초반은 음 그냥 볼만하군 정도라면

(갸웃하게하는부분도있지만

이후를 위해 계속읽자)

농구를 시작하고나서는

오 재미있다라는말이 절로나오는농구소설

한편한편 충실하게 쓰고있다는 느낌이 든다

스포츠소설을 찾고있다면 강력추천

농구를 잘모르더라도 쉽게읽을수있는편이며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라면

좋아하지않을까싶다

희귀한 농구소설을 만나서 반가웠다

계속 연재해주시길!!

총평

초반에포기하지말고 보면 꿀이니챙겨보자

농구소설은 귀하다

글자수 300자이상인데 왜안올라가냐

몇글자를더써야 올라가는걸까

나만오류생김 그런거임

소설추천하기어렵네

[가시나]

추강합니다

[파르르를]

고고고

[Bhagavat]

참 재밌는 글인데 회귀전 와이프 친구 에피에서 몰입이 잘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평소 오지랖 넓게 이사람 저사람 인생에 관여하던 주인공이 정작 자신을 가르치고 미국에서 농구하게 하려는 감독은 회귀전 의료사고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신장이식 수술에 관해 생과 사에 관련되는거라 자기 말을 듣든 말든 그건 감독의 몫이니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전 회차에서 결론 내리더니 바로 다음 회 차 와이프 친구 문제에선 다르게 행동하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 에피들 말고는 요즘 문피아에 올라오는 스포츠물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재밌는 글입니다.

[파르르를]

맞아요맞아요 그래도 농구부분에서는 항상 꿀잼입니다

[베지밀냥]

초반인데 오그리 토그리...
진입장벽이 높네요

[파르르를]

초반만 넘기면 훅훅 몰입도가 올라갑니다ㅋㅋ힘을 내세요

[피르르]

추강...특히 시점이 맘에듬. 쥔공이 자의식이 너무강한게 흠

[파르르를]

자의식때문에 된통깨지고 정신차리는스토리가 한번 나오지않을까요ㅋㄱ

[msbaas]

동네농구하던 아저씨였는데 주인공은 지가 조던인줄 아는 소설

[느낀점]

볼만함 농구 소설의 단비같은 존재임..

[노란송곳]

동네 농구만 하던 사람이 과거로 갔다고 무쌍 찍으니 좀....;; 주인공이 원래부터 세계구급 천재였다는 내용이 초반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필력은 좋습니다

[의설]

간만에 보는 농구소설중에 충분히 추천할만한 소설~

[klanchyo]

추강합니다

[霧梟]

농구소설이니 읽고 있지만 소재가 축구나 야구였으면 하차했을 듯 합니다.

[비나야]

말그대로 희귀하니 읽지 솔직히 잘썼다고 보긴힘듬 전 20화쯤 읽고 그만 하차했네요

[으악곰]

추강~

[카란미]

초반에 진입 장벽 높은 소설은 잘 안봅니다.
그게 작가의 역량이고 전개가 쭉쭉 나가도 결말부분에서 망치는 경우가 매우 많거든요. 특이하게 기승전결 중에 기를 못쓰는 작가는 결도 못쓰더군요. 특이 케이스도 있긴하지만 그건 특이케이수이기 때문이지 대부분은 아니라 포기

[기니핔]

볼만해여

[잠자리숲속의공중..]

볼만한데 최신편에 미국에서 농구배워와서 한국에서 팀창단하여 (친구들과 지인들로)우승하고 그팀그대로 미국가서 팀창단하여 우승한다라는 스토리에 욕만하고 하차함....

[hdhsbsjs]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