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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16.08.18 13:54
    No. 1

    정주행 2번 완료
    3번째봐도 안질릴듯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야채킬러
    작성일
    16.08.18 13:57
    No. 2

    훌륭했습니다. 중후반에는 여타다른 양판소 느낌이 머물렀지만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aamon
    작성일
    16.08.18 14:00
    No. 3

    이미보던분들은 몰라도 새로 읽어볼까? 하시는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글 다듬는다고 초반부 3,4편 삭제하는등 신규독자는 이해하려면 과거에쓰여졌던글을 어떻게든 유추해서 알아내야되는데 구무림 번역을 읽는듯한 글속에서 저러기까지하니 읽기 정말 난해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aamon
    작성일
    16.08.18 14:01
    No. 4

    뭐 보시던분들 말에 의하면 100화즈음을 넘기면 저런어려움들이 사라진다는데 447화나온소설에서 100화쯤지나야된다니.... 포기했죠그래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1학년2반
    작성일
    16.08.20 02:33
    No. 5

    17회에 걸처 추천이면 그만큼 감동된 이도 많다는 거야
    추천글에 이런글 쓰는 당신! 결코 꼬인 심사라는 걸 자랑하는 게야
    남 잘 돼는걸 보면 배배 꼬이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완또상
    작성일
    16.08.20 02:34
    No. 6

    글에대한 생각은 각자가 다른건데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베베 꼬였다니 수준알만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무한사자
    작성일
    16.08.20 09:51
    No. 7

    흠 글을 좋아하는건 이해 하겠지만 다른사람 감상까지 왈가왈부할것은 아닌듯 하네요 그것도 반말 시비조로 그러는건 추천소설에도 하등 도움될것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유익
    작성일
    16.08.21 12:10
    No. 8

    그러네요 추천수많길래 7화까지 읽었는데 읽기 지루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박독자
    작성일
    16.08.30 09:53
    No. 9

    동감합니다 읽다가 3편인가4편에서 갑자기 내용이 이상헤지더라구요 이어지지도 않고;; 그래서 포기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로괭이
    작성일
    16.08.18 14:13
    No. 10

    호불호가 걸리네요. 전 오히려 초반부가 괜찮았지만 100화 넘어가면서 일정한 패턴이 반복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이미 편수가 200화 넘던 때라 중도 하차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8 14:22
    No. 11

    전 백화넘게무료여서 부담없이 읽다 유료로 넘어갔지만..단편 결제에 맞지않는지ㅠㅠ..완결까지 읽은 독자로서 읽은판타지 작중 손에 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8.18 14:29
    No. 12

    추천합니다. 읽어보세요.
    단점도 많지만 장점이 더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면을 보고 큰것을 잃지 마세요.
    단지? 좀 읽기 어렵다고 글의 다른면을 놓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6.08.18 14:42
    No. 13

    색다른걸 찾아다니기는 했는데...확실히 좀 색다르긴한데 그게 소재의 참신함이라기 보단 다른쪽인것 같아요.뭐라 콕찝어서 표현은 못하겠는데... 음;걍 제 취향에 안맞고 재미를 못느끼겠어요..
    100화 넘게까지 볼 엄두가 안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wwwnnn
    작성일
    16.08.18 15:21
    No. 14

    여긴 또 불판이 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wwwnnn
    작성일
    16.08.18 15:23
    No. 15

    그리고 문체가 번역투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이리저리 꼬아놔서 이해하기 힘들게 쓰는 문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김문덕
    작성일
    16.08.18 16:25
    No. 16

    칸트의 순수이성비판도 괜히 어렵게 썼다고 하실 분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카레도시락
    작성일
    16.08.18 19:28
    No. 17

    문장 이상한거 맞는데 순수이성비판이 왜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래가토리
    작성일
    16.08.18 21:50
    No. 18

    저도 하도 재밌다길래 도전했다가 도저히 읽히지가 않아서 하차했었어요.
    철학이나 사상이야 일반인이 잘 쓰지 않는 개념이나 단어, 이론들이 많으니 일부러 어렵게 쓰지 않아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죠. 또 당시 책이라는 게 일부 상위계급의 지식인들만 향유하던 것이니 그들의 수준에 맞게 어렵게 썼거나 지식의 독점을 위해 일부러 어렵게 썼을 수도 있죠.

    근데 이 소설은 그냥 뜬금없이 어렵네요. 공부하자고 보는 장르소설도 아닌데..충분히 익숙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음에도 굳이 생소한 단어들로 표현하고 그걸 친절히 설명하지도 않아요. 그냥 난 썼으니 굳이 볼 사람이 있다면 알아서 봐라라는 식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wwwnnn
    작성일
    16.08.18 22:49
    No. 19

    성역위 쿵푸가 어려운 주제를 다루는게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For
    작성일
    16.08.21 12:47
    No. 20

    문덕씨,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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