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에 맞추어 토테미즘과 애니미즘에 맞는
제사장과 신의힘을 빌어오는 형식이
새로운 장르를 찾는 사람을 만족 시킬 것 입니다.
다만, 익숙하지 않은 능력 배틀과
주인공을 벗어난 시점 전환 그리고 사이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지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진가는 신석기 시대에 맞춘 종교와
그것에 맞춘 주인공의 성장 그리고 각종 설정들이
자신이 이런시대에 능력을 가지고 태어 났으면 어떤 상황
이었을지 알려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되어
새로운 신석기 시대의 제사장들의 전투기 보고 싶으면
한번쯤 보아도 괜찮을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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