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뒷통수를 탁치며 감탄하게 하는 작가분의 엄청난 큰그림!!!
유쥬얼 서스팩트? 식스센스?????!!!
그것은 이 소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치밀하게 준비된 연계와 복선에 무릎팍무픞팍팍 치게되는 논라운 활극!!!!!!!!
앞선 61화는 62화 이후 시작될 언청난 반전에 대한 예고편일뿐입니다...
왠만하면 추천글을 달지 않는 제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결코 나만 볼 순 없다!!!
이제 다 같이 보는거다!!!!!
라는 피토하는 심정의 발로에서 이렇게 추천글을 적습니다.
어서 드루와드루와~~!!
나만 당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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