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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62 젊은사자
    작성일
    16.07.23 19:14
    No. 1

    최근 산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작가분이 돌아오셔야 되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23 20:46
    No. 2

    제 이야기는 처음부터 계획한 대로 진행되고 있고, 저는 여전합니다. 다만, 필력이 모자라 사십춘기인 주인공을 여러분에게 이해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인공도 곧 어떤 계기로 제정신 차리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07.23 19:18
    No. 3

    저번에도 지금 분량에서 하차했는데 고민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23 20:53
    No. 4

    다다다음 챕터에는 더 욕나오는 스토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꽤 흘러야 겠지만요. 이건 제가 생각해도 욕나오네요. 과연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오랜 응원을 해오 신 독자님은 손을 젓고 떠나실 것인가?
    남으신다면, 과연 욕나올 챕터에서도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Nomads
    작성일
    16.07.23 20:26
    No. 5

    상당히 현실감있는 소설이라서 맘에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23 20:54
    No. 6

    독자님은 대체 어떤 현실감 있는 인생을 사시고 계신겁니까? 오호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서행(徐行)
    작성일
    16.07.23 20:44
    No. 7

    초반엔 좋았는데 요즘들어 글이 망하고 있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23 20:56
    No. 8

    초반의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이야기가 쭉쭉 나가야 할텐데 주인공이 곧 각성하게 될 이후가 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6.07.23 20:48
    No. 9

    소영주부터 멀리멀리가고있음 음 납득이안간다고 해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23 20:59
    No. 10

    그건 아무래도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안되기 때문이겠죠. 이 부분이 저도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윗 추천글의 심리상태를 표현하고자 했는데, 인간의 이런 변화를 표현하기에는 역량미달이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happymin..
    작성일
    16.07.23 20:49
    No. 11

    초반엔 좋았는데 어느 순간 이야기가 산으로 들로 바다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23 21:03
    No. 12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갔던 여러 행보가 하나로 모아졌을 때... 아 생각만해도 짜릿하군요! 이걸 못보시면 누가 손해? 네. 제가 손해죠. 결국 보여주고자 하는 글, 독자를 못잡는 다는 것은 시간과 전기세를 낭비한 꼴이니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럴수럴수
    작성일
    16.07.23 21:05
    No. 13

    초반엔 되게 좋았는데 가짜결혼식 부분부터 어이가 털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07.23 21:10
    No. 14

    엥 황혼의 들개들 아닌가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23 21:14
    No. 15

    저도 혹시 제가 글을 잘못올렸나 싶어 흠칫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7.23 21:08
    No. 16

    댓글 달다 보니 재미져서 오버했네요. 제 귀에 도청장치를 심으신 '진리의 근원'님을 위해서라도 연중없이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표현하고자 한 주인공의 변화를 정확히 잡아내셨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런 가치관의 흔들임이 없이는 결코, 피지배자로 살았던 인간이 지배자의 자리에서 버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6.07.23 21:31
    No. 17

    오히려 전 초반이 억지 스러워서 몇번 도전하다가 실패했었고.

    누군가 댓글로 글이 점점 나아지면서 나중에 재밌어 진다고
    안했으면 끝까지 안봤을 글.

    최근화까지 다 읽어 본 결과, 초반에 주인공이 이계진입해서
    중세 사회에 편입되고 적응하는 부분의 어색함만 견딜수 있다면,
    추천하신분 말처럼 재밌고 나름 현실적인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getx
    작성일
    16.07.24 01:51
    No. 18

    이정도 퀄리티면 유료화돼도 따라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r******
    작성일
    16.07.24 04:22
    No. 19

    작가님이 직접 댓글 달아주시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Luiyan
    작성일
    16.07.24 09:58
    No. 20

    이정도 수준의 글이면 저도 괜찮은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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