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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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6.07.23 12:58
    No. 1

    흥미가 동하네요 선작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07.23 13:00
    No. 2

    추천글이 많은 것을 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3 13:42
    No. 3

    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리물이라 추천 받는 건 포기하고 있어서..... 갑자기 선작수가 늘어나길래 뭔가 했습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첩보 소설 + 밀리물이라서 무기 설명이 많습니다. 아무리 군대를 갔다 오신 분이라도 레이더 유도 미사일이 뭔지,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 뭔지는 모르실 것 같아서 최대한 무기 설명을 쉽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건은 저도 무리수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소음기를 달았다고 설정에 해두었습니다. 아마 그 설정은 지나가듯이 말해서 잘 못보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파트 단지에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아서 쓰지 말까 하다가 그냥 넣었습니다.

    다시 한번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고. 뭔가 얼떨떨하네요. 추천해주시면 좋겠다 생각은 했지만..... 제 글이 그리 좋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아무쪼록 한번 방문해주시고 이상한 점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피드백이 안되니까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몰라서 그냥 제 방식으로 나아갔거든요. 그런데 비평란에 올리면 죽을 것 처럼 까임 당할 것 같아서 못했는데.

    그럼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세스카
    작성일
    16.07.23 14:13
    No. 4

    별말씀을요 가뭄에 단비같은 글덕분에 즐겁습니다. 지적질에 발끈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웬만하면 그냥 넘깁니다. 여기 적은것은 독자로서 소소한 투정이라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꼭 필요하다 생각되시는 설명에 대해서는...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뭐냐하면, 우리의 주인공은 숙련된 정예요원이지 않습니까? 그 요원이 전투를 벌이는데 갑자기 야전교본 1권이 나오면 좀 그렇다는 말이지요. 독자를 위한 작가분의 해설은 연재글 밑에 작가의 해설로 첨가를 하시면 어떨지요? 호흡이 갑자기 끊어져 당황스러운 적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3 14:17
    No. 5

    네 알겠습니다. 될 수 있는대로 최소한의 설명을 곁들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세스카
    작성일
    16.07.23 14:49
    No. 6

    몇화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 폐교에서 제압전 벌일때인가 생존률에 대한 해설이 있었지않습니까? 저한테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작가님의 해박한 지식수준에도 감탄을 했고요.
    그런 해설이 필요없다는게 아니고, 이야기의 진행은 최대한 긴박하게 하시고 이런 류의 해설은 글 진행과 별도로 하단부에 해설란을 하나 만드셔서 거기서 풀어주시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말이고요, 아 이거 말하다보니 자꾸 감놔라 대추놔라가 되는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야기 진행에 독자가 자꾸 간섭하려 드는 것도 좀 아니지요.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3 15:04
    No. 7

    처음에 알아 들었습니다. 설명을 줄이라는 것이 아니라 따로 설명란을 만들어서 글의 흐름에 방해를 받지 않기 원한다. 이 뜻이지요?

    제 대답도... ((본문에는 설명을 필요한 것만 배치하고)) 나머지 부가 설명이 있으면 설정으로 빼겠다는 것입니다.

    즉 그런 의미로 알아들었고 답했으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충고는 고맙게 받아들일 것이고 휘둘리지는 않을 것이니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실력이 부족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 이상 저도 긍지라는 것이 있어서....
    아마 내용적인 면이나 제 사상적인 면에서 말을 하셨다면
    죄송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라고 했을 겁니다.

    이건 저도 생각하고 있던 문제라서 후반부 에서는 조금 의식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그 지식을 전할때 개인적으로 재밌어서 의식을 하지 않으면 금방 분량이 늘어나 버리더군요. 그걸 지적하신 것 같아서..... 고려를 하겠다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3 15:13
    No. 8

    다시 한 번 조언을 해주신 것 감사드리고.... 나중에도 읽어 보시고 이상한 점 있으면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피드백이 없어서 솔직히 좀 우왕좌왕한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r******
    작성일
    16.07.23 15:03
    No. 9

    훈훈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6.07.23 15:22
    No. 10

    한번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맨땅헤딩
    작성일
    16.07.23 18:26
    No. 11

    가서 보고 왔는데 윗분 말대로 설명부분하고 아줌마 부분만 수정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나머지는 몰입이 잘 되서 그런지 순식간에 몰아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6.07.23 18:34
    No. 12

    뎃글창이 참 훈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케듀시어스
    작성일
    16.07.23 18:39
    No. 13

    오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고미75
    작성일
    16.07.23 22:42
    No. 14

    그냥 소설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No잼no댓
    작성일
    16.07.23 22:58
    No. 15

    훈훈데스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찔룩
    작성일
    16.07.24 00:57
    No. 16

    밀리터리 장르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추천글 보고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정천
    작성일
    16.07.24 12:36
    No. 17

    미드 스트라이크백 느낌이 납니다 해당미즈처럼 좀더 스피디한 느낌이 있음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7.24 22:47
    No. 18

    좋은 독자의 좋은 작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수동태
    작성일
    16.07.24 23:27
    No. 19

    후발대 출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돌가리
    작성일
    16.07.25 02:37
    No. 20

    도입부만 보고 던졋는데.. 다시 선작해서 봐야겟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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