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더 오크, 강추 드립니다!

링크 더 오크

글

냉장고1

오래된 해외생활에 부족한 한국어로 어설프게나마 적는 추천글, 너그럽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말 필요없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가 소설을 아주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소설 만큼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꿈에선 오크, 현실에선 그냥 평범한 고급워치덕후인 운전기사. 이 컨셉에 아주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Fell in Love.

양판소에 익숙해지신 분들은 이미 많이 우려먹은 듯한 컨셉이라고 하시겠지만서도 작가님의 필력이 나름(?) 좋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설명도 짦고 더럽게나 못해도 진짜 이건...

한번읽엉 두번읽엉!

꼭 읽어 보시길.

P.S: 원하신다면 세 번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P.S.2: 폰에선 추천글이 처음에 300자 안넘기고 등록하면 다시 300자 넘게 채워도 등록이 안되는 에러가 있더군요. 앱을 끄고 다시 켜야 다시 되지더군요

[아리수맨]

강추합니다 유료도 따라 갑니다 ^^

[늦두더지]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셨는데도 모국어는 안 잊어버리신 점을 높이 사서 일독하러 가봅니다.

[풀피리2]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추천합니다.

[냉장고1]

죄송합니다.
대항해는 계속 쓰고 있습니다.
5개월 동안 계속 대항해를 잡고 있었습니다.
5편 정도 더 써놓긴 했는데 정말 너무 안써져서...
지금 연재해봐야 또 연중하게 될 게 분명하기에 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링크 더 오크는 지난달 통장 잔고가 생활이 위험할 정도로 떨어져서 생활비라도 벌자는 마음에 대충 쓴 글입니다.
정말 별 생각없이 쓴 글인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대항해를 놔두고 쓰는 글은 링크 더 오크가 마지막이 될 겁니다.
그리고 대항해는 어떻게든 쓸 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글리브]

작가님...그래도 추천글인데 추천글에 대고 대충쓴글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보이드void]

추천하는 사람도 있고 이 ㅅ설을 정말 좋게 읽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작가가 자기 소설을 정말 대충 쓴 글이라고 하다니... 그 마음에서 읽기가 꺼려지네요.

[냉장고1]

죄송합니다.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했네요.
글이 너무 길어서 줄여서 썼더니 오해가 생긴 것 같네요.

대충 썼다는 말은 상상력보다는 자료조사를 해서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번 글은 자료조사 없이 순수하게 제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꺼내 욕심없이 쓴 글이라는 말을 줄인 거였습니다.

링크 더 오크는 성공하기를 바라며 쓴 글이 아니라 순수하게 제 취향대로, 제가 좋아하는 대로만 쓴 글이라서요. 즐겁게 쓰다보니 고통이 별로 없어서 대충이라는 단어를 쓴 거 같네요.

정말 글 자체를 대충 쓴 건 아닙니다. 절대로요.

[aamon]

저는 오크편보다는 인간편이더재밌던데...

[dsersdf]

재밌음 진짜로

[서홍暑弘]

추강합니다.

[반야신공]

재미있어요

[Emc]

평균이상은 맞습니다. 작가분 필력도 필력이지만, 게임차용시스템 치고 한국에서 보기드문 스킬위주고요.

이쪽은 되려 일본웹소설쪽에 가깝지만, 소재만 그렇다 뿐이지 번역체나 그런쪽은 없습니다.
오크쪽도 인간쪽도 흥미돋구는것은 좋지만 흥미배분이 조금 애매합니다.
제가 링크물을 잘안보는 이유중 하나가 양쪽다 소강기 상태면 진행에 힘이빠지고 양쪽다 사건의 피크를 달리면 지쳐서인데, 하차할 당시엔 오크쪽 진행중 앞내용이 궁금하지가 않아 하차햇던 기억이있네요.

무료분이니 가서 읽어보실 가치는 충분한 소설입니다.

[No잼no댓]

제길....대충쓴글에 재미를 느끼고있다니..

[플라워]

유료 전환합시다 ㅋㅋ그래야 작가님 가둬놓고 글쓰게하죠

[100만원]

링크 더 오크 짱 코바토짜응 짱

[노퀸]

추강합니다

[베티버]

유료전환하면 오크편은 그냥 넘어가고 싶습니다. 인간편인 지 오크편인 지 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제목으로라도.

[청산유]

오크편은 굉장히 신선하고 잼씀. 현대편은 지루하고 여태 나온거랑 별로 다를 게 없어 패스
차라리 오크이야기만 하면 재미있을텐데. 그런건 여태 없지 않았나????

[친중페미]

작품보다
작가님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멘탈이 약하셔서 연중하기 일쑤고 연중 했다면서 그동안 타사이트 연재하시다가 그쪽 연중하다가 원 사이트 오셔서 1부라고 임시완결 짓다가 작품 준비하시는 척 하다가 새로운 글 또 다시 연재하시다가 그것도 잠시 연중하다가 원 작품 2부를 다 사이트에 연재하시다가 그것도 슬슬 연재주기 안지키다가 새 작품 타 사이트 연재하고 그걸 그래도 완결 시키다 2부 작품 원사이트 말고 다른 타사이트 가서 연재하고.

참. 바쁘게 머리굴리시는 분이죠?
완결나면 보세요. 완결나면

[친중페미]

꾀 옛날부터 독자로서 따라다니고 있지만 이제는 별 기대도 안되고 그냥 응 또 이러시는구나. 그냥 볼가 말가 무심한 심정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래도 계속 써주시고 작가님 사정이 있으시니 배신감은 안드는데 정이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