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51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09 21:55
    No. 1

    추천글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추천할만한 작품인지에 대해선 상당히 의문.
    아무리 봐도 처음 글쓰는 작가 느낌. 게다가 가장 흔한 소재를 가지고 풀어
    나가는 흔한 내용과 흔한 전개. 이런 글은 오히려 뭐라고 평가하기도 꺼려짐.
    자라나는 새싹을 밟는 느낌이랄까. 그냥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형주찬재
    작성일
    16.08.09 21:58
    No. 2

    ㅋㅋ 충분히 말한것 같은데요? 음... 흔한 내용이건 맞는 것 같은데, 흔한 전개라고는 말할수는 없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09 22:00
    No. 3

    문피아의 글을 읽으면서 작가가 귀엽다고 느낀 적은 처음임.
    뭐랄까. 조카가 와서 "삼촌! 나 글 썼어요. 봐주세요!" 정도랄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08.09 22:21
    No. 4

    작가도 귀엽고 추천글 쓴 사람도 귀여운듯... 은근히 실드치려는 사람들도 곧 나올듯. 이 추천글을 보니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즐펜
    작성일
    16.08.09 22:33
    No. 5

    헐 리티아드님, 우리가 남이가냐니요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09 23:17
    No. 6

    아, 근데 희안하게 이 글 매력있네. 글 내용보다 글 구조에 계속 눈이 감.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뭔가 되게 흐뭇하고 아빠미소가 절로 나옴.
    머... 머지 이 느낌은?... ㅋㅋㅋ 아 재밌네. 내가 이럴줄이야...
    추천 의문이었다는거 취소하고 그냥 가볍게 계속 볼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0:47
    No. 7

    감사드려요, 저의 매력(?)을 찾아주셔서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고양이가씀
    작성일
    16.08.09 22:34
    No. 8

    이 작가 다른 작품이 더 추천할만해 보이는데요... 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즐펜
    작성일
    16.08.09 22:44
    No. 9

    다른 작품은 아직 전부는 읽어보지 않아서 읽은 내용으로 선정했습니다.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0:49
    No. 10

    두개다 한작품이에요. 근데 어떻게 대입시킬줄 몰라 고민이 많아여
    아예 2작품을 떨어트려놓고 글을 쓸것인가... ㅎㅎ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09 22:57
    No. 11

    으음...추천글은 매우 잘 쓰셨는데 말이죠.
    한 번 가봐도 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즐펜
    작성일
    16.08.09 23:01
    No. 12

    수준에 대한 논의는 제가 감히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리로님은 저의 작품을 보고 계시니 말씀드리지만 저와는 정 반대 성향의 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굉장히 빠른 전개방식의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09 23:04
    No. 13

    방금 보고 왔어요. ㅎㅎ 두 편 정도요. 그러게요 완전히 정반대네요
    음..뭐랄까 가볍게 읽기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즐펜
    작성일
    16.08.09 23:17
    No. 14

    ㅠㅠ 저랑은 정 반대라 저는 못쓰는 스타일이라서 추천드렸습니다. 글의 수준이야 제가 이곳 문피아에서 감히 평가드릴 수 있는 분이 없고요 사실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09 23:23
    No. 15

    사실 저도 가볍게는 쓸 줄 몰라서...ㅎㅎ
    개그를 넣어도 개그 같지 않은?? 그래서 즐펜님 글처럼 하루에 두세편씩 읽을려구욯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이물질
    작성일
    16.08.09 23:52
    No. 16

    꿈의 세상 자까님이신가요? 음 한번 읽어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즐펜
    작성일
    16.08.09 23:54
    No. 17

    안녕하세요 물질님!! 넵ㅎ 제것과는 상당히 다른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r******
    작성일
    16.08.10 02:41
    No. 18

    식상하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8.10 09:45
    No. 19

    읽어주셨으면 뒤에 추천글을 볼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게 식상한지 써 주셨으면 좋을텐데요.
    동류의 소설과 조금 달라서 식상하지는 않던데용.

    식상한 것과는 거리가 조금 멀어서 다른걸로 까입니다.
    밑에 님 글처럼 취향때문에 까입니다.
    개그가 없이 진지함과 현실감 위주의 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싫어하실겁니다.

    개연성과 현실감은 다르니 진행은 물 흐르듯 잘됩니다.
    개연성에서 극초반부에 아주 조금 미흡한 면이 한번 나왔는데, 티가 거의 안납니다.
    찾아보려고 애를 써야 겨우 보이는 경우죠.
    그런데 술술 읽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겠죠.

    취향을 타는 소설인데 잘 썼기 때문에 저는 즐겨 읽고 있습니다.
    개그에 뽕빨 하렘 내가짱이다를 아주 술술 읽히도록 잘 쓴 소설입니다.
    두 개의 소설을 링크 걸어서 서로가 왕래하는 소설이라서 식상과는 거리가 갈수록 멀어질 겁니다.
    물론 아직 그런 내용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 까지 나온 스토리도 보통 스토리랑 차별점이 어서 식상하지는 않던데욤 ㅠㅡㅠ?

    회귀와 헌터라는 소재가 식상하신가봐요.
    그런 소설이 굉장히 많긴 하죠...
    그렇다면 어쩔 수가 없겠군요. ㅠㅠ

    그래도 여가 시간 보내기엔 술술 읽혀서 정말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0:50
    No. 20

    어떤점이 식상한지 좀 말씀좀 해주세여 남선객님 그래야 저도 고칠게 있음 고치죠...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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