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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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donquxot..
- 17.02.07 12: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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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donquxot..
- 17.02.07 15: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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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donquxot..
- 17.02.07 18: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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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아마노긴지
- 17.02.07 18: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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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묘한인연
- 17.02.07 12: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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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NA777
- 17.02.07 13: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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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난꽃이다
- 17.02.07 15: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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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아마노긴지
- 17.02.07 16:5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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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제아(霽阿)
- 17.02.07 18: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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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아마노긴지
- 17.02.07 18: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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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forever.
- 17.02.08 19: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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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브러븐아이
- 17.02.09 21:5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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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donquxot..
- 17.02.08 03:31
- No. 13
외국문화를 많이 접해본 저의 생각은 일종의 유행인거 같아요. 미술에 유행이 있듯이 문학도 서도 따라하는게 있는데 한국이 부족문화 바탕이 그 현상을 확대시키는 것 같고요. 한국의 현대판타지 장르는 그전의 한국판 무협과 같이 과장된 주인공의 불우한 배경 즉 비극으로 시작하는게 정석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판타지는 바탕이 외국 문화인지라 밝은 것 같고.
이게 좋으냐 나쁘냐는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사회적으로 나쁜게 개인입장에선 만족스러울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왕래자는 겉은 따라한게 많치만 속내용은 다른 글들보다 신선한게 많습니다. 독일어나 역사적 부분들이. 물론 나쁘게 보면 잘한척 한다고 볼수있지만 저는 좋게 봅니다.
참고: 저의 오타 죄송합니다. 한글을 무협으로 배웠고 많이 읽지만 아주 가끔쓰기에 제대로 배울기회가 아직 없네요. 은퇴하면 제대로 배워보려구요. (윽. 띠어쓰기 참 복잡하네요.) -
- Lv.55 ARune
- 17.02.07 19: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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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원하는대로
- 17.02.07 21:2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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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하얀늑대.
- 17.02.07 23: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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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왕콩알
- 17.02.08 01:5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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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왕콩알
- 17.02.08 02:0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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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JAMSESSI..
- 17.02.09 22:4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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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호박바지
- 17.02.08 08:4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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