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흥신소 홍보입니다.

흥신소 홍보글이냐구요?

맞습니다.

흥신소 홍보입니다.

장영실 흥신소 이제부터 홍보 시작입니다.

총300여편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원래는 끝까지 다 읽고 추천글을 쓰려고했는데..

워낙 편수가 많다보니 중간에 추천글 올립니다.

재미있냐구요?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으니까 추천글 쓰고 있는거겠죠?

한국형 판타지입니다.

스포는 하지않겠습니다.

읽어보시면 짜증내면서 계속 읽고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짜증이 날 수는 있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그럼 쫌 스킵하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자체 스킵하면서 읽는 수고를 해도 될만한 글입니다.

작가님이 편집없이 머리속 이야기를 마구 뿌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설연휴 지루하게 보내지 마시고 장영실 흥신소에 재미를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설명절 지내시길 바랍니다.

[고32과]

?

[맨닢]

uminul2i님이 쓰신다면 홍보글이 되겠지만 은설우님은 홍보가 아니라 추천이라고 적으셔야 합니다. 작가 홍보란이 따로있거든요.

[正力]

추천글이 추천같지않앙

[에크나트]

이렇게 글쓰고 재치있게 잘썻다고 혼자 흐믓해하고 있지 않을까?

[뽀로리야]

ㅋㅋㅋ 내가 다 민망하네. ㅋㅋㅋ

[텅빈도서관]

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공감 ㅋㅋ

[타타르]

솔직히 저번 글도 그렇고 작품을 보고 싶어지지가 않네요. 이런 식이면
다만 이 글엔 안티니 사태 같은 이상한 댓글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레몬탕탕이]

지금이라도 수정하시던지 댓글에 첨부해주세요

[이블바론]

이따구로 쓰면 와..재밌다네 한번 볼까? 하고 사람들이 볼까요? 기본적인 작품소개도 안했는데 잘도 볼마음이 생기겠네요.

[Bellcrux]

추천을 가장한 안티인가
구체적인건 하나도 없고 재밌다고만 하니 굳이 보러갈 필요성을 못 느끼겠음

[왕콩알]

이렇게 글 쓰는 사람이 재밌게 보는 글이면 내 취향에 안맞을듯 ;;

[돌털]

스포를 안한다고 어떤 내용인지도 안알려주는건가요? ㅎㅎㅎ
정보는 한국형 판타지???? 하나네요... 후아~

[devila]

추천글이 별로지만 그래도 읽고왔습니다. 결론은 재밌아요 ㅋㅋㅋ 근대 진입장벽이 좀 있네요.
처음엔 도대체 뭐라는건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느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일반인은 없는 능력들을 다루는 존재들의 이야기네요.

역사인물로는 장영실과 효령대군이 나오는데 사실 이게 장르가 판타지라 그냥 역사 생각은 안하고 읽었어요.
근데 이미 네이버에서 연재된거라서 그런지 거의400편이 되어가는디 댓글도 하나도없고.. 저는 떡밥같은거 나오면 댓글보면서 추리하는게 좋은데.. 그건 좀 아쉽더라구요. 여튼 시간많으신 분들이라면 천천히 읽어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