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고
볼사람들은 다보고있다는
그 소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입니다
ㅎ.. 너무재밋죠 매일 아침8시가
기다려지는 작품중에 하나 입니다
이면세계 먼치킨 등의요소는
정말 질리도록많은 설정중 하나입니다
같은 고추장 된장을 담가도 숙수의 능력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만큼
이런설정도 작가분들이 어떻게
녹여내냐에 따라 결정짓죠
이미 수많은분들이 추천하셧고
유료화 이후에도 수많은 독자분들이
보고계신소설입니다
타 소설과 달리 잘보다가 맥없이 끊긴다거나
공지없이 잠수하거나 정신적 문제나 손이 아프다거나
그런일 없이 꾸준히
연재하시는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소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는
정신이 혼미한 주인공에게 갑자기
날라든 메세지에서
그곳에서 남자는 역시!
헬이지 라는 생각과 그 생각을 실천해버린
불쌍한 주인공 "이호재" 의 이야기입니다
이면세계 탑에서 튜토리얼을 겪고
다시 현대로 복귀 하는게 목표입니다
탑이 생긴이후 현대에는
몬스터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몬스터를 막기위해
탑100층(튜토리얼)을
클리어하고 나가야하는 사람들
그와중에 비공식 전세계 최강자이자
탑을 정복하고 나오기만 하면
이 사태를 종시시켜줄 주인공이지만
헬난이도..
이거...너무 어렵다..!?
고통 내성을 올리기위해 자해를 하며
중독 내성을 올리기위해 독을 마시며
감전 내성을 올리기위해 전기의자에 앉는
어느새 현실에 최적화 되버린
우리 호오오우우우재의 이야기
많은분들이 보고계시지만
더 더 더! 많은분들이 보고
재미를 느끼시길 바라며 추천글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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