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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제목보고 움찔하고 눌러봤는데... 역시나 끄덕끄덕 "더럽게"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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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취향 정말 갈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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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잘 안 맞더라구요.
어디부터더라.... 몬스터가 똥 푸는 사람들은 안 친다는 것 부터던가
사람들은 몬스터를 죽이는데 몬스터들은 죽임당하면서도 죽일 사람을 가려가면서 죽인다더군요.
ㅎㅎ 간디도 아니고....
긴장감이 팍 죽으면서 뒷내용이 더이상 궁금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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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AI처럼 놀아나는 비중 없는 캐릭이나 몬스터 때문에 별로 와닿지 않았음.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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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피가 줄면 무게도 준다는 설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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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정말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유료로 따라가기는 좀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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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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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입니다 참고보세요 제가 선발대입니다 크하하! 진짜 재밌는데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것 같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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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때는 볼만했는데 돈주고 보기에는 약간 아까운 느낌.... (개인적인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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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더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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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도 더러운 건데, 주제가 처음부터 잘 먹고 잘 사는 데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다른 양산형 글들과 구별되는 매력을 못 느낌. 소재는 나름 재밌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지만, 설정에 있는 구멍도 하차에 큰 영향을 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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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때는 가볍게 보는 그런 느낌이라 그냥봤지만 유료까지는 좀 힘든 그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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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 작품 2개 연재 동시에 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2작품 연재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 작품 유료연재 시작하시더군요.
이미 하던 작품 무료보다 유료로 지금까지의 노고를 치하할겸 용돈 좀 벌다가 바로 완결 시키고 새로 시작하는 작품에 집중 하실지.
아니면 정말 꿋꿋하게 둘다 200화 이상가며 집중 하실지.

우선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생존의 대가가 어떻게되고
두 작품을 어떻게 다루실지 지켜본 다음에 읽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먼저 유료 시작한 이 작품이 평범한 양판소처럼 7권 약150화~200화 정도까지 쓰신후에 완결 짓고 다른쪽 작품도 유료 시작하며 집중 할것 같네요.
어떤 작품에 힘이 실릴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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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재밌게 읽었는데 점점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버티고바티다가 중국에 납치되는 시점에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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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짱깨들에게 납치되는 편에서 하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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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수저라면서 버는 돈은 일반 이상. 뜬금없이 고위 몬스터한테 부적 받고.... 소재 자체가 개그로 몰아가야 하는 더러움에 개그가 적고, 이상한 진지함에 취향에서 벗어난 작품.... 정도네요.다만, 더러움에 대한 거부감이 적으시고 약간의 개그를 즐기실 스 있으시다면 나쁘지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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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변과 배변을 구분하지 못하는 글이라 못 읽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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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다룬다는 주인공에 대한 몰입이 안되서 하차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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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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