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 프로그램 추천합니다.

데우스 프로그램

글

호영

 안녕하세요? 저는 재미없으면 선호작수 상관없이 후딱 지워버리는 지나가는 독자13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데우스 프로그램을 추천하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고구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글의 외적인 장점으로는 작가님이 매일매일 글을 올려주셔서 아주 좋습니다. 

 그럼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p.s. 그나저나 추천글 경로에서 글번호가 어딨는 지 한참 찾았네요. 추천글 쓰시려는 분들께 살짝 팁을 드리자면 URL에 있더군요. www. 이렇게 치는 하얀색 바 안에 보시면 맨 끝에 숫자가 적혀있는데 그걸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잊혀진신의세계도 정말 재밌습니다. 이 작품도 덩달아 추천하고 갑니다.

[런장군]

그래서 대충 어떤 소설인데요?

[SSaulabi]

뭐지...

[겨울도시]

저기.. 글 소개는 어디있는지..

[lVY]

선발대...중간까지 읽고 있습니다.
소재와 글의 흐름 등 만족스럽습니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이 후에 닥칠 위기 등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금합니다.

[lVY]

제가 생각했던 주인공의 불리함이 게임시스템을 만나 장점으로 승화. 재미있네요

[페퍼맛콜라]

재밌긴합니다

[k라이온킹]

보고왔어요~ 재밌네요 순식간에 읽음::

ㅡ 관리자(아마 세계? 차원의 관리자인듯) 의 수명이 얼마남지 않아 새로운 관리자를 선발하기 위해 데우스 프로그램이 만들어집니다. 본인의 자격을 증명한 사람들을 뽑아 경쟁을 시켜서 최후의 1 인을 산발하고자 합니다. 주인공은 후각 미각 통각 등 감각을 느끼지 먹하는데 일련의 일로 인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됩니다. 아직 초반이라 투토리얼? 진행중이고 그럼에도 독보적으로 강해지고 있어요~ 초반부 처럼 글이 끝까지 몰입도와 신선함을 유지하면 정말 좋겠네요~ 여튼 추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