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이 아닌 것 같은데 맞는 것 같은 소설

선독점 S급 병사, 반세주

글

소울풍

일단 제가 추천글을 처음 써봐서 잘 못 쓰는 것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소설이 제목 때문에 많이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 소설의 주인공은 제 생각에는 먼치킨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힘을 얻고 깽판이다! 내가 제일 짱쎄다! 이런 주인공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부디 부담없이 들어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재미있다라고 느낍니다. 간간히 프로비던스랑 꽁트 하는 것도 좋고 전쟁 속에 전우애도 좋고 무엇보다 고구마가 별로인 분들! 제 생각에 여기는 고구마가 별로 없습니다! 간간히 개그?욕설도 제 취향에는 맞았습니다. 그리고 먼치킨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제목에서 말했듯 은근히 성장형 먼치킨이라고 할까........먼치킨이 아닌 것 같은데 맞는 것 같은 주인공입니다ㅋ

일단 이 세계는 외계인의 침공을 받아 전쟁 중 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이 프로비던스라는 시공을 초월한? 어마어마한 과학 기술의 집합체를 손에 넣습니다. 이 프로비던스의 목표는 세계멸망을 막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세계멸망을 막기위해 프로비던스와 함께 평범한? 병사로 시작?해서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굴러다니고 나만 굴러다닐 수 없으니 동료를 모아 함께 굴립니다ㅋ

주인공과 제비, 대머리, 깡패의 전우애? 와 케미 그리고 다른 병사들과의 개그 및 프로비더스와의 케미 등등 군대이야기라서 밥만 먹고 싸우는 내용이 아니라 요소요소 개그코드가 있어서 많이 무겁지는 않은 소설입니다.

제가 처음 적는거라 잘 설명을 못하는 부분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이번주 1월 7일 이후에 유료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전에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유료화에 따라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저는 따라 갈겁니다 ㅎㅎㅎㅎ

[에쑤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은 있지만 컨셉과 아이템만 다르고 이걸 읽나 저걸 읽나 사실상 똑같은 전개의 소설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변태제왕]

건담 프로비던스

[소소행]

초반을 넘어서지 못했다....

[게랄드]

저도 참을수없는 가벼움에 몰입이 너무 힘들어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