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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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85 지로리
    작성일
    16.08.25 19:37
    No. 1

    멋진 추천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형주찬재
    작성일
    16.08.25 19:58
    No. 2

    선발대입니다.
    딱 글의 내용을 아주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추천글 쓰신분.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트랜드는 아닐지도 몰라도 깊이가 느껴지는 글인것 같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고장난시계
    작성일
    16.08.25 21:25
    No. 3

    멋집 추천글이네요 네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Gracepar..
    작성일
    16.08.25 21:52
    No. 4

    가볍게 한편 한편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글은 아니지만 쭉 보다보면 어느새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작가님께서 저조한 조회수로 인해 고통받고 있음을 생각하면..많은 분들이 같이 봐주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인티나인
    작성일
    16.08.25 22:55
    No. 5

    추천글을 보고 읽고싶어졌네요. 공포물을 싫어하진 않지만 오늘은 조금 늦은감이있으니 날이 밝으면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25 23:14
    No. 6

    공포물 무조건 추천.
    공포물 트렌드 좀 생겨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6.08.25 23:49
    No. 7

    잘 정리된 추천글이네요.
    이런 추천글은 처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VI.
    작성일
    16.08.26 01:12
    No. 8

    추강합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즐펜
    작성일
    16.08.26 07:09
    No. 9

    안녕하세요. 즐펜입니다. 사실 어제 밤에 추천글을 올려주신 것을 확인했는데 본업이 따로 있어서 피곤했는지 감사말씀 올리려다 자버렸네요. 부족한 제 첫 이야기를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러 와주시고 길고 느린 전개에도 꾸준히 보고 계신 분들께도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불편하신 부분이 있거나 비평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완결 가도록 노력할께요~

    한번 더 추천해주신 깜쯱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26 11:20
    No. 10

    비내리는 밤에 보면 훨씬 흡입력이 높아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FunnyM
    작성일
    16.08.27 15:33
    No. 11

    제가 있는 해외에서 비가 내리던 날 밤에 5화를 새벽시간에 맥주 손에 들고 읽다가 맥주 쏟았습니다 ㅠ.ㅠ......공포물에 약하지만, 안 읽을 수가 없어서 힘겹게 읽다가 결국 모든 방의 불을 키고 3시간 뒤척이다 잤죠. 비가 내리는 새벽시간에 읽으면 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서행(徐行)
    작성일
    16.08.26 13:07
    No. 12

    좋은 추천글이 추천하는 좋은 글이네요 비주류지만 재미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개북
    작성일
    16.08.26 13:23
    No. 13

    선작 먼저 해놓고 시간날 때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ymedow..
    작성일
    16.08.26 14:59
    No. 14

    비주류라..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ㅍㄹㅁ
    작성일
    16.08.26 15:01
    No. 15

    추천글이 정말 글을 보게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글쓰는뱁새
    작성일
    16.08.26 15:13
    No. 16

    추천글을 이렇게 멋지게 쓴 것을 보는 것이 처음이네요.
    300자 이상 써야한다는 강박 때문에 저는 추천글을 3개밖에 써보지 않았지만 그것도 좀 부실했는데, 이런 멋진 추천글을 보니 정말 꼭 읽어봐야겠다는 느낌이 확 와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함사장
    작성일
    16.08.26 17:05
    No. 17

    꼭보세요 ! 작품성이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6.08.26 21:36
    No. 18

    진짜 소설이 비주류인것만 빼면 굉장한 추천글이네요ㅋ
    정말 소설 읽기 싫어지는 지능형 안티같은 추천글만 보다가
    이런글을 읽으니 뭔가 카타르시스마저 느껴진달까요ㅋ
    그래서 저도 한번 읽어보려 합니다.ㅋ 감상문은 몇일후에 남겨보겠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형주찬재
    작성일
    16.08.27 05:11
    No. 19

    모두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강추합니다.
    나도 이런글을 쓰고싶다.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FunnyM
    작성일
    16.08.27 15:32
    No. 20

    아니, 추천글 드디어 즐펜님께 생기셔서 왔더니, 제 추천글은..이거..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중구난방인 제꺼보다 훨씬 깔끔하고, 요점을 엄청 잘 파악하셔서 조리있게 쓰셨군요..글 솜씨 좋으신 분들 부럽습니다. 크..딱 깔끔하고, 이런저런 쓸데없는 말이 없는 추천글이군요. 하..제 추천글 부끄러우니까 뒤로 넘겨져서 다행입니다. 정말 이 작품은 제가 처음으로 문피아에서 '이거 꽤 수작인데'하고 느꼈습니다. 정통 소설, 10년전에 자주 보이던 서스펜스물의 분위기를 그대로 품고있는데, 현 시대의 작가님이 쓰시다보니 시각은 매우 신선합니다. 마지막의 스티븐 킹의 한국판이란 추천글의 평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정말 그런 느낌이지요. 언젠가 작가님과 따로 사담을 한 적이 있는데, 작가님도 많이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모티브 삼아서 공부하신다는게 작품에서 느껴집니다. 영화의 시퀀스 같은 장면 넘김이라던가, 꽤 실력있는 필력을 가진 분이셔서, 의외로 천연 천재과가 아닌가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처녀작이고 신인작가분이시라는게 놀랍더군요. 언젠가 이 분이 정통 공포/미스테리/추리물이라던가 정말 농도가 짙은 고어물/시리어스물 한번 활동 해주셨음 좋을 정도입니다. 공포물을 무서워합니다만, 이런 기묘한 분위기를 강하게 품은 작품은 정말 오랜만인지라 (15년만입니다) 엄청 빠졌었습니다. 완결 나면 엄청 아쉬워서 작가님 달달 볶으며, 징징거릴만한 작품이지요. 후작을 기획하시게 되면, 꼭 따라가고 싶은 작가님 중 한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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