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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이 추천글 보고 연참해주시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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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좀 엉성한면이 있습니다.

역사가 확 변했는데도 여전히 대원군과 민비, 고종이 나와서 기존 역사대로 행동한다던가
백범이라는 명칭도 중요하게 사용되고요. 최신편을 보니 대전차 종효과??? 에 대한 이야기도 있더군요.

이런 설정의 문제를 넘어간다면 대체역사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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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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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아쉽습니다. 조금 더 세밀하게 짜셨다면 매우 몰입하였을 듯 한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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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문제는 있을지 몰라도 분명 재밌는 작품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연재속도도 빠르시고 저는 만족하면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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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연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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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추강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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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좋은소설이라 한번에 완주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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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음. 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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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의 문제가 발목을 많이 잡네요. 읽으면서 계속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어요... 소설자체는 스피디하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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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읽고 왔는대 실망만 가득 고구마 수십개 물도 없이 먹은 기분 미래지식 가지고도 1부 내내 탈탈 털리고 농락당하는 호구 조선 2부는 그렇게 털어대던 팔기와 함께하는 조선 현대인이 와서 백년넘게 조선 발전시켰으나 몇세대나 뛰어난 과학력의 일반 세력 거기에 호구마냥 당하는 조선 보다보다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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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다리는 선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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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구마 소설인가여?
사이다인줄 알았는데 찐고구마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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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보고있네여

진중한 대체역사물은 아니고, 역사물을 덧씌운 기갑물이라고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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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폭군보다가 이거보니 으으....고구마때문에 못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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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대리만족? ??? 보면서 고구마 먹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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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혹시 범이란 단어 아세요? 범은 호랑이의 순수 우리말입니다 저시대에 범이란 단어는 당연히 존재하고 하얀호랑이란뜻에서 백범은 있을수있는말입니다 호라 하는건 마찬가지 호랑이 뜻이긴 하지만 한자일수 있고요 그래서 백범이란 단어를 작가님이 썼을수있고요 꼭 김구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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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초반에 현대인 혹은 현대의 지식으로 인해 역사가 바뀌었다는 암시가 있는데다 흔히 대원군, 고종, 민비, 구한말, 백범 하면 김구선생님이 떠오르는게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거기다 한문도 아니고 국문도 아니고 흔히 쓰지않는 백범을 하얀 호랑이라는 뜻으로 썼다면 글 중간에 자연스럽게 언급했으면 해결되는데 그걸 하지않아 생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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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여자가 무슨 비중인지 아직모르겠다. 그 여자 내용의 3할을 찾이하고 있는데.... 1부 다 읽었는데.... 왜 썼지? 걍 악당인가? 흠 악당이라고 생각하고 다음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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