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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동의합니다. ㅎㅎㅎㅎ 전 이런 글 쓰고 싶어도 못쓰네요. 뭔가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찬성: 8 | 반대: 4

보러갔는데 1200화에 압도되어버렸다

찬성: 1 | 반대: 5

화 수가 엄청나다는 것 때문에 도저히 손을 대지 못하는 작품...

찬성: 6 | 반대: 2

훌룡한 작품입니다.

찬성: 6 | 반대: 5

작품도 추강이지만 추천글도 수준이 어마무시하네요

찬성: 7 | 반대: 5

그야말로 인생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베스트의 인기를 구가하지는 않지만 정말 대단한 작품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추천글도 클래스가 다르네요.

찬성: 8 | 반대: 5

1207화........

찬성: 1 | 반대: 2

추강합니다... 잔잔하면서도 짜릿한 맛이 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6 | 반대: 4

문피아에서 보려다 도저히 골드 감당이 안되어서 조동네 가서 봣드랫죠 ㅠ 정말 재밋습니다.

찬성: 2 | 반대: 4

11만원의 압박이 ..ㅠㅠ

찬성: 4 | 반대: 2

너무 많아...

찬성: 1 | 반대: 2

댓글을 적을까말까 고민했는데... 옆동네 가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000편이 넘는지라... 전 옆동네에서 봤는데 여기도 있는지몰랐네요.

찬성: 2 | 반대: 2

조아라에서 보다가 이것만 보려고 여기로 넘어온 사람도 있죠

찬성: 3 | 반대: 4

댓글 다 반대가 2개씩 있는건 또 뭐지 좋다고 해도 싫다고 해도 다 반대하는건가.

찬성: 1 | 반대: 3

아주 좋은 작품 ㅎㅎ

찬성: 3 | 반대: 3

추천강화

찬성: 3 | 반대: 3

1000편까지 보는 데에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나요?

찬성: 1 | 반대: 3

늦은 밤에는 보지 마시길 권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산해진미 요리이야기에 배가 고파서 야식을 먹게 되는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높지요.

찬성: 1 | 반대: 2

그냥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생각하시고 조금씩 보시면 좋아요.
어차피 큰 파이 한번에 덥석 먹진 못하잖습니까.
조금씩 야물야물 100원씩 보세요. ㅎㅎ
조아라 노블이 늘 결제되어있으면 좋긴 한데..걔는 몰아봐야되지 않습니까. 힘듭니다.
뷔페가면 내가 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배만 똥땅해져있지 않아요?
천천히 내가 보고싶은만큼 맘껏봐도 내일 또 볼 분량이 남아있다 생각하면 행복할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저도 이 소설 추천입니다.
선장은 독자 자신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없어요.
바다냄새 바람냄새 여행냄새 사람냄새 음식냄새 파괴왕냄새? 나는 바별로 오세요. ㅎㅎ

찬성: 13 | 반대: 3

멋진 소설입니다. 가끔씩 다시 읽는 재미가.. ㅇㅇ;

찬성: 3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