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를피해튀어라 추천합니다.

용사를피해튀어라

글

오렌지닷

어느날 갑자기 판타지 세계에 떨어져서 죽어라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는 악당!

악당으로서 착한 이들도 뒤통수치고 같은 악당도 뒤통수치고 열심히 도망치며 살던 도중 눈앞에 나타는 전설의 용사는!

"사부님!"

내 제자인듯... 잣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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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제 작문실력이 매우 떨어짐을 알려드리며 작가님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추천글을 씁니다.

현재 48화까지 연재가 되어있고 재미까지 있지만 선작수가 그에 응하지 못하는 작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제목을 살펴보자면  ‘용사를피해튀어라’ 이지만 그 주 내용은 미친놈들을 피해 튀어라라고 생각합니다. 

 전제적인 줄거리는 주인공이 악의 조직의 교관이 되면서 훈련생을 교육시키는데 

그 훈련생들이 미친사람들이라던지, 졸업생이 미친사람들이라던지...

아무튼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병맛+유쾌+돌아이’인 느낌인데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셔서 한번 읽기 시작하시면 쭉 읽게 되실겁니다.

 이 몇 줄 되지않는 추천글 쓰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작가님들 대단하십니다.  

[지로리]

영마악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논란이 되던 작품이네요..
제 동생은 재밌게 보고 있다는데
저도 봐보겠습니다

[하트여왕]

추강!

[[탈퇴계정]]

영마악의 표절

[카미트리아]

표절인 근거는요?
비슷하다도 아니고 표절 이야기 할 정도면
뭐를 어떻게 배낀건지는 이야기 해줘야 판단하죠...

[Peuple]

영마악이랑 비슷한 맛으로 시작합니다. 착각계 소설이죠. 그래도 계속 읽다보면 이 작품 나름의 맛도 있습니다. 학원물 기반이라 전개도 다르고요. 영마악 전권 질러서 소장 중이지만, 이 작품이 단순히 영마악 표절이라는 주장엔 딱히 찬성할 수 없네요.

[화합]

다시 연재하시는건가요? 예전에 보다가 군대 간다던가 아무튼 중단됬던거 기억나내요

[KissMe]

주인공이 마나를 다룰수 없어 기타 잡기와 전생의 지식으로 실력과 기반을 다지는 부분은 영마악의 악당과 전쟁 빼고는 유사? 비슷? 합니다. 초반 악당소굴에서 훈육 하는 부분도 유사하나 점점 이 글만의 스토리로 발전 합니다. 착각물을 좋아해서 추천

[치룡]

극초반 읽는데 영마악 너무 빼다박아서 진짜 찝찝했습니다만 좀 진행되니 다르네요 재밌습니다

[코랑손]

작가가 라노벨 중독자라는게 조금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