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이라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주인공이 초반부터 매우 시원하게 강력합니다.
이전에도 작품 활동을 많이 해오신 작가님이고, 이번에 신작을 쓰신 것 같은데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일들, 뭐 일상생활에서 빡치면 생각나는 일들 이런 것들을 생각했을때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주인공이라고 할까요 ㅋㅋ
작가님 작품 설명대로 무쌍과 함께 잔혹함이 있지만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하시는 독자님께는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아, 처음 쓰는거라 글자 수 300자를 넘겨야 한다는 것을 몰랐네요...
제 성의가 부족한가 봅니다. ㅠㅠ
음... 아직 모자라는 구나. 그렇다고 작품 스포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그럼, 제 개인적인 철학도 첨가 해볼까요...?
인간은 누구나 충동적인 생각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함께 사는 사회에서 충동적인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되겠죠.
그렇지만 그런 모든 것들이 허용되는 세계가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다른 사람들은 또 어떻게 행동할까요?
궁금하시면 읽어보시죠 ㅋㅋ
p.s: 제가 장르를 적질 않아서 덧붙입니다.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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