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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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ElanVita..
- 17.04.06 03: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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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두뢰곤
- 17.04.06 06: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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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aamon
- 17.04.06 15: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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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연참관리자
- 17.04.07 05: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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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심심타파하
- 17.04.06 08: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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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두뢰곤
- 17.04.06 08: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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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스페셜원
- 17.04.06 08: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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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두뢰곤
- 17.04.06 09: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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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합격이
- 17.04.06 10: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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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올트레
- 17.04.07 01: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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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샤이
- 17.04.06 11: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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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올트레
- 17.04.07 01: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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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Kaydon
- 17.04.06 13: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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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핏빛여우
- 17.04.06 17: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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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올트레
- 17.04.06 13: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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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하연이
- 17.04.06 16:0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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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올트레
- 17.04.07 01:30
- No. 17
그런 비참한 상황에 떨어졌을 때, 우린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전쟁이나 혹은 천재지변, 기타 국내사정(군사독재 등)이 생겼을 때, 그들이 우리를 하나하나 학대하고 동물처럼 만들지는 않겠지만, 결국 지배를 당해야 하는 우리의 삶은 저렇게 길들여지는 노예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저는 해봤습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길들여지고 순응하며 세상을 비판없이 살아갑니다. 과연 이게 옳을까? 에 대한 의문을 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게 민주주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
- Lv.79 wwwnnn
- 17.04.06 17:5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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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올트레
- 17.04.06 18:0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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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올트레
- 17.04.06 18:11
- No. 20
최악의 상황이서 사람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그런 극한 상황 연출을 해보고 싶었어요. 정신적으로 서서히 주인공에게 물들어 가는 다크함이 원래 주된 목적(?)이라.. 사실 주인공 곁에 남은 노예들의 모습을 보면, 처음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전혀 눈치 못채죠..학대의 끝은 스스로 그 가해자에게 동조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변화합니다. 사랑한다고 착각하거나 복종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며 자신과 상황이 같은 노예의 입장이 아닌 주인의 편에 서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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