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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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83 런장군
    작성일
    16.11.06 17:42
    No. 1
  • 답글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16.11.06 18:01
    No. 2

    내가읽었을때
    아쉬운것을 적는것이
    나때문에라도 글읽는사람에대한 매너아닌가?
    머야 이 놉맨은?

    찬성: 4 | 반대: 27

  • 작성자
    Lv.6 할라할라피
    작성일
    16.11.06 18:20
    No. 3

    단지 글 뿐만이 아니라 작가분의 연예경험 운운하는 건, 추천자의 배려가 상당히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문구를 보고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요.

    찬성: 17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16.11.06 18:30
    No. 4

    읽어보면 알텐데.... 56화 까지 읽어보고 쓰면안대요?
    영 맘에안들면 뎃글다세요 추천글 지우께요

    찬성: 2 | 반대: 32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6.11.07 17:42
    No. 5

    글내용때문에 배려운운하는게 아닐텐데...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16.11.07 18:04
    No. 6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1.06 18:33
    No. 7

    프롤로그보고 기대했다가 그다음 전개에 실망해 바로 접었네요.
    주인공이 황제가 되는 순간 동료였던 이고깽에게 배반당해 죽고 회귀한다는 설정인데.. 회귀후 바로 이고깽을 죽여버리네요.
    먼가 어긋나 이고깽이 살아서 주인공의 주적이되면 재밌었을텐데...
    죽어버렸으니...뒤로는 미래도 알고 이미 황제까지 올라간 경험도 있겟다 주인공에게 절실한 목표도 위기도 없는 그냥 그런 전개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기대가 안되네요.

    찬성: 14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84 배쨰님
    작성일
    16.11.06 22:03
    No. 8

    확실히 독자마다 취향이 다르군요.
    .저는 오히려 그부분이 신선해서 좋았는데 말이죠.

    찬성: 1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11.06 22:43
    No. 9

    솔직히 그 유다진이 살아 있음 암이라고 했을거 같은데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7 a볼게있나
    작성일
    16.11.08 18:40
    No. 10

    나도 딱 그부분까지 읽고 접어서 공감함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16.11.08 21:00
    No. 11

    전 유다진을 죽인 게 제일 좋았습니다. 복수하려면 죽일 수 있을 때 확실하고 신속하게 죽이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저렇게 고문하니 파멸시키니 해도 인간의 적응력은 꽤 대단해서 아우슈비츠에서조차 멀건 죽에 건더기 하나 더 들어있으면 행운을 느낄 수 있는지라.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09 22:09
    No. 12

    저도 '루루랄라라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솔직히 '배신당해서 죽을 정도'면 얼마나 치가 떨리고 이를 갈고 있겠습니다.

    하물며, 되살아나자마자 '복수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

    저도 처음에는 '아 그래도 유능하긴하니까 써먹다가 버리려나?' 싶었는데,
    바로 죽이는 장면 보고나니까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내가 저 상황이면, 복수를 안하고 배길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즉, '복수' 자체는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다만 이후의 전개가 매우 순탄(?) 한게 좋으면서도 아쉬운 점이랄까 .. ㅋㅋㅋ

    여튼 저도 꾸준히 챙겨보는 좋은 작품입니다.
    추천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작품이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1.11 15:57
    No. 13

    물론 저 상황에서 안죽이는것은 더 이상하겠죠?
    제 말은 그게 아닙니다.
    회귀 후 주인공이 다른 행동을 하게 되고 그게 나비효과를 일으켜 이고깽이 주인공이 찾기전에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던지 해서 나중에 붙게 하는 그런 이야기를 사실 전 바랬습니다.
    그런데 바로 죽이면서 뒤에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게 됐다는거죠.
    또는 시작하자 마자 복수를 맞쳤으면 다른 이야기를 끌고갈 과거와는 다른 주인공의 변화나 목표를 가졌다면 호기심이 생겼을텐데... 그냥 미래를 알고 이고깽의 지식을 이용해 과거랑 똑같은 길을 답습하는 식으로 전개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뭐랄까 게임으로 치면 공략집보고 하는 난이도 very easy 플레이 같다랄까..
    그냥 제 취향에 안맞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11 18:56
    No. 14

    아.. '철혈영주'같은 작품에서처럼,
    '회귀인 vs 이계인'의 대결구도를 기대하셨다는거군요.

    확실히.. 그런 작품이 매력폭발이긴 하죠.
    마치 삼국지에 난입한 현대인들처럼,

    '기존의 역사'에서 승리한 인물과
    '기존의 역사'를 사전에 알고 이를 이용해서 승승장구 하는 인물의 대결!

    확실히 그런 작품에 비해서는 '스틸 라이프'가
    다소 '긴박한 느낌'이 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뭐..
    '스틸 라이프'정도면 훌륭하죠.

    긴박감은 다소 부족하지만,
    뭔가 순탄하게 잘 굴러가는 느낌도 좋고,
    여러 인물들의 캐릭터도 나름 잘 살아있는것 같구요.

    여튼 제게는 조금 아쉬우면서 괜찮고,
    좋으면서도 살짝 아쉬운 그런 작품인것 같네요.

    저는 추천!!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No잼no댓
    작성일
    16.11.06 19:10
    No. 15
  • 작성자
    Lv.99 AgentJ
    작성일
    16.11.06 20:22
    No. 16

    현재까지는 킬링이지만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괜찮은 영지물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8 강태양
    작성일
    16.11.06 20:32
    No. 17

    이고깽은 확실히 아니죠.
    그냥 회귀판타지의 하나인데, 주인공이 현대 한국에서 이계로 넘어간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회귀합니다. 그래서 현대적 기술과 판단력을, 알고 있는 미래와 결부시켜 자신과 보잘것 없는 영지를 성장시켜 나갑니다. 현재까지 전개된 이야기는 그 정도...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2 푸른얼
    작성일
    16.11.06 20:37
    No. 18

    이고깽은 제 취향이 아니라 보지는 않는데, 추천하신 분의 제목력에 감탄해서 댓글 남깁니다.
    정통 이고깽 소설이라니;;;;;;
    표현이 참신하시네요. 너무 인상적이라 댓글 남겨요.
    비꼬는 거 아닙니다.(진지)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6.11.06 20:40
    No. 19

    음...양판소가 그렇게 긍정적인 뜻이 아니에요...일종에 멸칭입니다..그거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16.11.06 21:27
    No. 20

    저에게 양판소란 비슷한내용 찍어내듯이쓴 소설들 이지만서도 글쓰는작가에따라서 비슷한 내용으로도 재미진 작품이있기에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미의 유행을 따라가는것이라고도 생각해서
    오히려 좋아하기도합니다

    찬성: 4 | 반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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