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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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무명신인
- 17.07.12 12: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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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시크리트으
- 17.07.12 13: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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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wjs
- 17.07.12 19: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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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곰슬기S2
- 17.07.12 19: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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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17.07.12 14: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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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곰슬기S2
- 17.07.12 15: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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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콤마쓰리
- 17.07.12 16: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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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kalris
- 17.07.12 17: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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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Exxo
- 17.07.12 17: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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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넬라스텔라
- 17.07.12 18: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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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acks
- 17.07.12 18: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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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무명신인
- 17.07.12 18: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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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7.07.12 18:50
- No. 13
평이 좋아서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생각한 것 보다 별로라 말이 좀 안좋게 쓴 모양입니다.
약 15편 그정도 읽은것 같은데...
전 작가분이 묘사하는 예능에서의 지유의 대사나 활약이 딱히 재밌거나 뛰어나다고 전혀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뒤의 추켜세우는 장면이 양판소 같이 느껴졌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주인공이 별거 아닌 행동을 했는데 주변 인물들이 기계적으로 '아니 저럴 수가 , 대단해 멋져!' 하는 반응들을 보이는 거요.
그리고 영세 매니지먼트의 매니저인 주인공이 지유의 공중파 섭외시키는 장면도 그냥 운으로 한거지 딱히 노력이나 기발한 방법에 의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작곡자 찾기도 그냥 운이었고 프로듀서도...
그리고 주인공의 행동이 사이다 스럽기는 합니다만... 실제로는 영세매니지먼트의 매니저고 아직은 아무런 힘도 인맥도 없는 주인공이 방송국 Pd한데 그냥 대놓고 막말하며 싸우는 장면은 뭐랄까 회귀한 것 치고는 나이에 맡지 않게 철없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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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시크리트으
- 17.07.12 18:5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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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무명신인
- 17.07.12 19:2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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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무명신인
- 17.07.12 19: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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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카뮴
- 17.07.13 09:4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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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무명신인
- 17.07.13 10:2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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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카뮴
- 17.07.13 10:3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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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무명신인
- 17.07.13 10:5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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