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이번에 소개드리고 싶은 작품은 ‘내 잘생김 무한’ 이라는 소설입니다!
혹시 ‘표절작가 김견우’ 라는 소설을 보셨는지요?
저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 완결되어 아쉬웠는데요.
현재 그 소설의 주인공인 김견우 라는 필명을 쓰고계신 작가님의 ‘평생 운 강화에 쓰다.’ 소설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 드리고 싶은 ‘내 잘생김 무한’ 이라는 소설은 무려 스벤(Sven)이라는 작가님께서 쓰시는 글입니다!!!
표절작가 김견우 라는 작품을 보신 분이시라면 잘 아시겠지만 거기에 나오는 스벤만큼 재미있는 소재와 내용으로 글을 쓰고 계시는 중인데요!
(USB에서 꺼내와서 75연참을 하라는 이야기가...)
각설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와서,
‘내 잘생김 무한’ 이라는 소설은 현재 10화까지 나와있는데요! 너무 재미있는데 아직 분량이 적어 추천하기가 이른게 아닌가...싶긴 했지만 재미있는 소설은 공유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분량이 없는데 재미있는 소설을 보게되면 기다리는데 힘든 현상이...)
작품 내용은 빻갈(빻다 못해 갈아버린 얼굴...) 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말 못생긴 주인공이 이상한 능력을 얻게 되어 일상에서 하기 힘든(나름 위험을 요하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포인트를 얻게 되는데 그 포인트로 키, 외모, 지력 등 능력치를 올려서 성장하는 소설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잘생겨집니다!)
아직 회차가 많지않아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드리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간단하게 퀘스트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자면
일찐에게 빵셔틀을 하는 주인공이(사실 너무 못생겨서 못생김이 뭍는다고 빵셔틀도 잘 안시킵니다...불쌍한 주인공.) 일진에게 괴롭힘을 받을 때, 당당하게 일찐에게 하지말라고 말해야 하는 퀘스트 같은게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짐작되시죠...?ㅎㄷㄷ)
실제로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참신한 소재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이 글을 본 독자분 중 한분께서는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내용보고 빵터졌는데 작가이름을 보니 스벤!” 이라며 감상평을 남겨주셨습니다.
저도 그 말에 100번 동감합니다.
특히 작가명에서도 김견우 작가님처럼 기대가 되구요!
이와 같은 재미있는 퀘스트를 하면서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기대 되신다면 ‘내 잘생김 무한’ 소설 한번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반대: 
신상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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