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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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이렁
- 16.12.30 00: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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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코랑손
- 16.12.30 00: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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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자전(紫電)
- 16.12.30 00: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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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초용운
- 16.12.30 00: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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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하트여왕
- 16.12.30 06: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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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problema..
- 16.12.30 10:05
- No. 6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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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메덩메덩
- 16.12.30 11: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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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대법원
- 17.01.01 11: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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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7.01.17 23: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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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Jug
- 16.12.30 11: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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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쿠리오
- 16.12.30 12: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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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Ahriman
- 16.12.30 12: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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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어림없지
- 16.12.30 13:5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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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NANOST
- 16.12.30 15:3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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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래가토리
- 16.12.30 16:1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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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Dodge
- 16.12.30 17:51
- No. 16
추천글 덕분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위에 NANOST님 말씀처럼 허술한 부분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의 매력은 치밀한 세계관이나 빈틈없는 전개보다는 몬스터가 되어 조금씩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 자체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복잡하게 고민하거나 갈등하지 않고 심플하게 살아가는,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3자의 눈으로 냉철하게 보면 다소 어리숙하기도 한 그런 주인공의 모습이 묘하게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눈에 거슬리는 발암캐릭이나 뻔한 갈등이 없는 부분도 좋게 느껴졌고 주인공의 행동 변화에 대한 설명도 구구절절하지 않고 간단해서 좋습니다. 근래 본 글들 중에서 가장 마음 편히 즐겁게 읽은 것 같네요. 근데 추강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
- Lv.94 심심타파하
- 16.12.31 20:4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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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탈퇴계정]
- 17.01.01 02: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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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7.01.01 18: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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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늘나무숲
- 17.01.03 02:42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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