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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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36 이렁
    작성일
    16.12.30 00:12
    No. 1

    하급몬스터에서 진화할수록 사회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훈훈함. 개운함. 뭐 이런걸 느낄수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7 코랑손
    작성일
    16.12.30 00:13
    No. 2

    님 멸세의마왕 그대로 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자전(紫電)
    작성일
    16.12.30 00:16
    No. 3

    inkl중독님 그거 완결냈습니다.
    현재는 차기작 준비중으로 최대한 빠르게 연재하려 합니다. 꽤 느낌이 좋은 작품입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6.12.30 00:48
    No. 4

    추강합니다만 저랑 소감이 반대네요. 전 이 글의 프롤로그와 초반이 좋았어서, 참고 봐야 했을 부분이 어디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다른 몬스터 물과는 달리 인간과의 교류가 몬스터 상태임에도 활발하고, 인간을 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33 하트여왕
    작성일
    16.12.30 06:59
    No. 5
  • 작성자
    Lv.38 problema..
    작성일
    16.12.30 10:05
    No. 6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48 메덩메덩
    작성일
    16.12.30 11:45
    No. 7

    초반엔 무난했습니다만, \'우연히\' 고블린 약재 담당하는 넘 만나 죽여서 약재 얻은 상태에서 그 즉시 바로 \'우연히\' 넘사벽 초미인 히로인이 쓰러져 있는 상황 전개하는거 보고 바로 하차했습니다.^^

    찬성: 2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2 대법원
    작성일
    17.01.01 11:38
    No. 8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1.17 23:21
    No. 9

    아니 이런 곳에 이런 아이템이 \'우연히\' 있다니! 와 비슷한 맥락이란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ug
    작성일
    16.12.30 11:53
    No. 10

    전 제목보고 안읽을려고 했다가 읽을거 없어져서 그냥 한번 읽어 봤는데 제 취향에는 맞더군요
    그래서 35편 있던거 그대로 쭉 읽어버렸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16.12.30 12:08
    No. 11

    으음.. 소재가 신선한가요. 애초에 소재부터가 너무 진부해서 읽을 생각이 안드는데..

    추천글에도 소재가 신선하다는 점만으로 추천이 되어있어서 딱히 이끌림이 유발되지가 않네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58 Ahriman
    작성일
    16.12.30 12:30
    No. 12

    저도 윗분처럼 추천 글에 오히려 고개를 갸우뚱거리네요.

    초반엔 꽤 흥미로웠는데 가면 갈수록 인간 유지의 긴박감 상실+나는야 잘난놈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모르지 ㅎㅎ+우연히 만나는 사람은 다 미인이지 콤보로 인해 살짝 질려가는 중입니다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6.12.30 13:53
    No. 13

    자신이 잘난게 맞는데 남들이 대단하다고 해주는거도 알고 자신도 알텐데

    자신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가식적인 모습에 짜증나는

    거기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여자에 미인에 능력자들뿐 하렘물 진행중

    그외엔 볼만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1 NANOST
    작성일
    16.12.30 15:37
    No. 14

    저는 초반에 의약품으로 분류될 포션을 개인이 익명으로 판매 할 수 있다는 점이랑 히로인을 살려 줬을 때 황당한 정체를 대며 하던 것 등... 많은 부분에서 허술하게 이야기를 진행하셔서 접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3 래가토리
    작성일
    16.12.30 16:16
    No. 15

    꽤 재밌던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Dodge
    작성일
    16.12.30 17:51
    No. 16

    추천글 덕분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위에 NANOST님 말씀처럼 허술한 부분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의 매력은 치밀한 세계관이나 빈틈없는 전개보다는 몬스터가 되어 조금씩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 자체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복잡하게 고민하거나 갈등하지 않고 심플하게 살아가는,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3자의 눈으로 냉철하게 보면 다소 어리숙하기도 한 그런 주인공의 모습이 묘하게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눈에 거슬리는 발암캐릭이나 뻔한 갈등이 없는 부분도 좋게 느껴졌고 주인공의 행동 변화에 대한 설명도 구구절절하지 않고 간단해서 좋습니다. 근래 본 글들 중에서 가장 마음 편히 즐겁게 읽은 것 같네요. 근데 추강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16.12.31 20:42
    No. 17

    초반 새로설정에 놀라며 선작한글.
    요즘 인간화되며 설정이 죽어버림.
    설정 찌끄래기로 남은 생산직등 이것저것으로 살려보려는 작가님의 노력이 보임.
    아직까지 열심히 보고있고 재미있고 선작이지만
    미래가 불안해요...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7.01.01 02:49
    No. 18

    생각외로 괜찮은작품...이랄까? 아무튼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7.01.01 18:02
    No. 19

    저도 제목만 보고 급 거부감이 있어
    걍 패스했는데 추천글 덕분에 한번 도전하로 가볼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늘나무숲
    작성일
    17.01.03 02:42
    No. 20

    ㅋㅋㅋ 그렇죠
    여자주인공, 몬스터 주인공, 마왕 주인공 등등
    비주류는 손이 잘 안가죠.
    하지만, 이작품은 그 경계를 잘 타는 작품이죠,
    레업하는 몬스터라고 하지만, 실지로는 랩업하는 "반인반수"가
    더 정확한 표현이죠.
    결론은? 거부감이 없고, 재미납니다.
    추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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