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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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고32과
- 17.01.12 18: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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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19: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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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심심타파하
- 17.01.12 19: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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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19: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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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4 심심타파하
- 17.01.12 19: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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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19: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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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고개길
- 17.01.12 19: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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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19: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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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록™
- 17.01.12 19:26
- No. 9
아이고 이런 세상에...책상에 손 얹어놓은 채로 한참을 경탄하고 봤습니다. 이렇게 면밀하게 제 글들을 분석해 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이를 데가 없습니다. 저조차도 그저 두리뭉실하게 '아, 이번 글은 잘 끝냈구나' 혹은 '뭔가 아쉽다'는 느낌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가인 저보다도 독자이신 순현가법님께서 오히려 정확히 꿰고 계셨네요!
추천글을 읽다 보니 예전 완결작들을 쓸 때의 고뇌와 즐거움들이 모조리 되살아 나는 것만 같았습니다. 쓰는 동안에는 내일 아침 여덟 시, 내일 아침 여덟시 중얼거리면서 숨가쁘게 써왔는데...순현가법님의 추천글을 이렇게 보고 나니 정말로 갚진 경험을 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랬듯 글을 쓰는 건 가디록이지만 그 손을 잡아 이끌어 주고, 등을 받쳐주는 건 바로 독자분들이십니다. 글을 하나씩 마무리 지을 때도 그랬지만, 다시 한 번 완결 짓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정과 관심이 없었다면 절대 나올 수 없을 그런 추천글인 것 같아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는 트렌드를 좇을 의지도 그다지 없고, 설령 의욕이 있다 해도 따라갈 능력이 없는 아마추어입니다. 그렇기에 독자분들이 제 글을 재밌게 봐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자 기쁨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순현가법님. 절대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에 기댄 것처럼 너무도 든든합니다. 하루 일이 바쁘고 힘들어도, 쓰러지는 일 없이 우직하게 완결 하나만을 보고 정진하겠습니다.
이만큼 정성이 깃든 추천글을 써주신 그 노고에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순현가법님께 항상 복이 찾아오길 바라며, 이 추천글을 읽어주신 다른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작가라고 불리기엔 아직 모자람이 많지만, 적어도 내 글을 책임진다는 프로 의식만은 꼭 갖춘 채로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
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19: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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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MC1149th
- 17.01.13 09: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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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3 15: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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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쇼핀
- 17.01.12 19: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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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19: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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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아락
- 17.01.12 19:5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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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20: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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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이루월
- 17.01.12 20:0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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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20: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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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짐승송
- 17.01.12 20:0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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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다크월넛
- 17.01.12 20:4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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