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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4

  • 작성자
    Lv.98 이노림
    작성일
    17.02.14 23:03
    No. 41

    방금 끝까지 읽고 왔는데 내용을 너무 질질 끄는거 같아서 답답하고 조금 그렇네요. 예를 들건 많지만 스포 될거 같아서 못쓰겠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사느보느
    작성일
    17.02.14 23:41
    No. 42

    오오옹 추천글믿고갑니다 완전대밌어보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7 좀비no3
    작성일
    17.02.15 00:17
    No. 43

    요즘 추천인듯 추천아닌 안티같은 추천글들이 많은데 이건 읽고싶어지는 추천글이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7 스노윙
    작성일
    17.02.15 01:01
    No. 44

    추천글보구 읽어봤는데 끝까지 다봣어여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7 Brightne..
    작성일
    17.02.15 01:22
    No. 45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1 사느보느
    작성일
    17.02.15 03:07
    No. 46

    이미 사이다패스에 찌들은 이상 답답해서 볼 수 없다.. 시불ㅠㅜㅠ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7.02.15 04:48
    No. 47

    근데 이 글은 잘쓴글이지만 그 빅재미는 없는것같습니다 2권까지보고 느낀점이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17.02.15 06:41
    No. 48

    여전히 하얀늑대들 다운버전이상 아닌듯해요..
    길게 늘어진 길을걷는데 주변에 볼것하나없는 사막길 느낌?
    그래도 무난하게 터벅터벅 걸어가긴하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9 wei
    작성일
    17.02.15 10:03
    No. 49

    초반에 바로 여자랑 엮이는게 ...추천글보니 재미있을꺼같은데 고민이네요 너무 극초반부터 여자가 목숨구해줬다고 15살짜리를 모시겠다고 따라간다고 하고. 영 이런게 취향타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7.02.15 11:56
    No. 50

    이 소설을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건강식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이야 몸에도 좋고 보기도 좋아보이네! 했는데 몇번 집어먹다보니 맛소금을 안친느낌? 심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k라이온킹
    작성일
    17.02.15 14:44
    No. 51

    연재분 다 읽고 다시 왔습니다!! 엄청 재밌네요~ 취향저격이에요 ㅠㅠ 어제 새벽 세시까지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17.02.15 19:42
    No. 52

    정주행 완료
    아~주 좋습니다
    추천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7.02.16 00:16
    No. 53

    아주 좋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흠집
    작성일
    17.02.16 00:46
    No. 54

    초반부에 글의 전개가 너무 이해가 안가서 접음. 개연성을 밥말아먹은 듯한 전개. 작가가 자기가 원하는 구도를 만들려고 너무 작위적으로 진행함. 우연도 정도가 있지. 너무 티나서 못봐주겠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2.16 16:30
    No. 55

    음. 초반부는 확실히 재미있었지만, 몇 가지 큰 문제점을 느꼈어요.
    일단 전개가 너무 심하게 작위적이에요. 모든 일이 주인공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예측한 게 틀리지도 않고, 그렇게 비상하게 추론할 수 있는 정보가 단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예측까지 맞춰서 사건을 계획하고 이끌어가버리는데 그게 다 맞게 진행되니...
    거기다 주인공이 너무 기이해요. PTSD라던가 이런 부분이 하나도 영향을 받지 않아요. 사람이 썰려나가고 피가 튀는 참상을 눈 앞에서 목격했는데, 어떤 심리적 충격도 받지 않는 강인한 멘탈을 갖고 있어요.
    거기다 감정의 표현이 너무 이상해요. 제가 읽다가 하차한 이유이기도 한데, 감정을 터트리는게 희한할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과격해요. 성벽 밖의 코볼트들의 수호자였나? 걔랑 만난 이후 감정 터트리는 씬에서 굉장히 거부감을 느끼게 만들더군요. 자기 때문에 죽었다고 자책하는 것은 그렇다쳐도, 머리를 찧어서 혼절할 정도로 그럴만한 일인가 싶었어요. 그게 무슨 아주 오랜 시간 사귄, 절친도 아닌데다 이제 친해져가는 단계인 사람이 죽었다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 소설은 진행이나 감정의 폭발도 너무 작위적이라 도저히 공감을 할 수가 없어서 재미를 느낄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초반에는 좀 괜찮았는데...그래서 아쉬운 작품으로 기억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21:27
    No. 56

    흔한 회귀물이네 이랫다가 밤새면서 읽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치킨좋아해
    작성일
    17.02.17 03:11
    No. 57

    추천글에 부응하지 못하는 소설이였습니다.
    초반 boy meet girl부분부터 자매파트까지 어떻게든 참으면서 봤습니다만 부자연스러움만 연속해서 느껴지는 사건전개, 나이빨과 경험빨만 있으면 만사ok인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강렬해요.
    개발자로서 겪은 일들이 사건해결의 원동력이 되는 부분들은 굳이 게임개발자 라는 특징을 필요로 할 정도인가? 싶을정도인 부분도 보이고, 게임개발자인게 뭐?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 때가 너무 많아요.
    게임개발을 위해 공부했다는 부분은 거의 데우스엑스마키나급으로 등장할 때가 있던데...모르겠네요. 위에서 느낀 점들을 더 부각시켜버리는 부분이라서요.
    그저 추천글이 '라이트노벨'을 추천하는 정도였으면 boy meets girl 부분과 주요등장인물들의 압도적인 성비에서 느껴지던 위화감이 덜 했을테지만 그게 아니니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회겤
    작성일
    17.02.17 12:15
    No. 58

    주인공 기연이 없는 건 알겠는데 주위 인물들이 좀 유치원생 같아서 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콜러스
    작성일
    17.02.18 12:59
    No. 59

    추천글을 잘 적으시네요 가서 보고싶게 만드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이브르스
    작성일
    17.02.19 00:19
    No. 60

    나도 추천글 보고 보는건데 정말 추전글이 대박 ㅎㅎㅎㅎ
    소설도 재미 있었지만 추천글 아니었음 안봤음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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