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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84 donquxot..
    작성일
    17.02.07 12:49
    No. 1

    딱 3편읽었는데 좋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4 donquxot..
    작성일
    17.02.07 15:28
    No. 2

    현재 2/3 정도 읽었는데 내용이 대체역사 판타지 먼치킨 팬픽이랄까? ㅋㅋ 감동이나 감탄할 것은 없지만 재미있어요. 글 솜씨는 무난한 수준. 오타는 제가 교포라 잘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4 donquxot..
    작성일
    17.02.07 18:06
    No. 3

    69편까지 읽었는데 팬픽 부분들을 지나치니 Dorothy Dunette의 니콜로가 나올것같은 역사소설 분위기인데요? 135편까지 올리거라니 에헴 수지 맞은 기분.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17.02.07 18:16
    No. 4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조회수가 적어서 많은분들이 봤으면하고 추천드린건데 잘 보셨다니 좋네요 ㅎㅎ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7.02.07 12:57
    No. 5

    전 오타에서 gg했습니다.글은 나름 괜찮던데.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55 NA777
    작성일
    17.02.07 13:07
    No. 6

    시작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1 난꽃이다
    작성일
    17.02.07 15:49
    No. 7

    근데 왜 꼭 현실에선 찌질이 왕따 이런 주인공이 많은거죠? 아무리 대리만족에 사이다라지만 찌질이 왕따들 보다는 그냥 저냥 평범한 사람이 훨씬 많지 않을까요? 진짜 현실 왕따 찌질이 주인공들 볼 때 마다 암 걸려 뒤지겠어요..

    찬성: 4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17.02.07 16:50
    No. 8

    안보시면 되죠 왜 암을 걸리려고 고생이신지 모르겠네요 설정이야 작가님 권한이죠

    찬성: 4 | 반대: 35

  • 답글
    작성자
    Lv.57 제아(霽阿)
    작성일
    17.02.07 18:21
    No. 9

    왕따에 찌질하신가 심한말도 아닌데 시비조로 말씀하시네요

    찬성: 2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17.02.07 18:52
    No. 10

    님도 그렇고 글 써보시지도 않은분들이 설정같고 모라하는게 웃겨서요^^; 직접쓰시지

    찬성: 3 | 반대: 38

  • 답글
    작성자
    Lv.42 forever.
    작성일
    17.02.08 19:11
    No. 11

    독자들은 설정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는 뜻인가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있네;;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2.09 21:51
    No. 12

    아 웃겨 글이 묻는 뜻을 모르는건가? 왜 찌질이주인공이 많냐는 질문에 그럼 보지마래 ㅋㅋ 이게 시비조는 아니라고 하고 평소 어떻게 생활하시길래 ㅋㅋ 진짜 웃긴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donquxot..
    작성일
    17.02.08 03:31
    No. 13

    외국문화를 많이 접해본 저의 생각은 일종의 유행인거 같아요. 미술에 유행이 있듯이 문학도 서도 따라하는게 있는데 한국이 부족문화 바탕이 그 현상을 확대시키는 것 같고요. 한국의 현대판타지 장르는 그전의 한국판 무협과 같이 과장된 주인공의 불우한 배경 즉 비극으로 시작하는게 정석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판타지는 바탕이 외국 문화인지라 밝은 것 같고.

    이게 좋으냐 나쁘냐는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사회적으로 나쁜게 개인입장에선 만족스러울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왕래자는 겉은 따라한게 많치만 속내용은 다른 글들보다 신선한게 많습니다. 독일어나 역사적 부분들이. 물론 나쁘게 보면 잘한척 한다고 볼수있지만 저는 좋게 봅니다.

    참고: 저의 오타 죄송합니다. 한글을 무협으로 배웠고 많이 읽지만 아주 가끔쓰기에 제대로 배울기회가 아직 없네요. 은퇴하면 제대로 배워보려구요. (윽. 띠어쓰기 참 복잡하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5 ARune
    작성일
    17.02.07 19:52
    No. 14

    글을 요리, 작가를 요리사라 보자면 오타는 음식을 잘못요리한거만큼 잘못된 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작가분들이 오타를 가볍게 생각하시고 지나가시네요.

    그리고 윗분이 언급하신 설정은 음식의 종류라 볼 수 있겠는데 음식의 종류가 입맛에 맞지않으시다면 다른 레스토랑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인도 레스토랑에서 인도 요리가 자기랑 맞지않다고 요리사한테 스테이크를 해달라고 하지는 안잖아요?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Lv.58 원하는대로
    작성일
    17.02.07 21:21
    No. 15

    5편정도 봤는데 저에게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고, 많이 끊기는 느낌이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2 하얀늑대.
    작성일
    17.02.07 23:59
    No. 16

    추천글 보고 재밌게 보고있습니디.
    걸리는 부분들이 없진않지만 그런걸 넘는 재미가 더많을거같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왕콩알
    작성일
    17.02.08 01:59
    No. 17

    위기도 고난도 없고 그냥 먼치킨 하렘 대리만족물..
    아무 이유없이 강해지고 중세의 이계를 왕래하는데 인벤이라는 사기템으로 두 세계간 물질교환까지 가능. 초인급육체와 인벤이라는 사기템을 들고 저쪽에선 귀족생활을 현실에서는 연예인 매니저를 하는 희안한 인물..

    뇌내망상을 하는 것조차 귀찮을 때 이걸 보면 대신 해줌..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왕콩알
    작성일
    17.02.08 02:03
    No. 18

    참고로 한국에서 자란 분 같지 않음. 오타 수준이 아니고 단어 자체에 취약하신듯.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4 JAMSESSI..
    작성일
    17.02.09 22:43
    No. 19

    독어 단어가 자주 나와서 독일 거주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발음을 적는 것도 엉터리에 불어 단어도 끔직한 수준의 오타 입니다...단어만 아니라 언어 자체에 취약하신 듯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3 호박바지
    작성일
    17.02.08 08:47
    No. 20

    어제반쯤 보다자고 일어나 들어와보니 와 !! @@ 선호작2배!!!
    추천해주신분 감사요^^오타나 문장이부족한부분이살짝아쉬워도
    감수하고 충분히잼있네요
    추강이요!!!

    찬성: 4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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